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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포럼 입니다.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가이드라인]
축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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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75080 환둥2 티아고 실바 : 한번 블루스는 영원한 블루스입니다. 빠른 시일 내로 다시 첼시로 돌아오고 싶습니다. 85
175079 올인 펩 - 단 한경기라도 비기면 우승 할 수 없다. 108
175078 올인 헤오르히 수다코우 - 토트넘 92
175077 올인 라리가에 이어서 PL도? 금융 전문가 해외 경기 추진할 것으로 예상 61
175076 앜카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부상으로 9~10월까지 출전이 어려울 듯..코파 아메리카도 결장 68
175075 앜카 알렉스 바에나 :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은 나의 가장 큰 꿈 중 하나" 92
175071 촉촉한쿠킹 과르디올라, 에데르송의 부상 정도에 대해 불확실하다고 답변 88
175070 촉촉한쿠킹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선수들은 로메로를 본받아야 한다" 160
175068 고로코롬 데 제르비 "브라이튼은 동기부여를 잃었다" 68
175067 고로코롬 마크 게히에게 관심이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 52
175066 성윤모띠 티아고 실바, 사타구니 부상으로 잔여 시즌 경기 출전 여부 불확실 149
175065 성윤모띠 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의 16세 원더 키드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를 주시 중 (feat. 첼시, 시티, 맨유, 레알) 92
175064 칼스또 쿠쿠렐라, 첼시 선수들은 포체티노의 잔류를 원한다고 주장 125
175063 칼스또 맨유는 바르셀로나 수비수 아라우호에 대해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되었다. 105
175046 고로코롬 무시알라 : "바이에른 뮌헨은 음바페에게 최고의 클럽임" 265
175045 고로코롬 차비 : "프렝키 더용은 바르사의 핵심이자 나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 107
175044 고로코롬 바르셀로나, 기도 로드리게스와 구두 합의 완료 56
175026 촉촉한쿠킹 레버쿠젠, 트로피 보관함 설치 699
175025 촉촉한쿠킹 모예스 "웨스트햄에 계속 머물기 위해서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332
175024 촉촉한쿠킹 황인범에게 관심을 보이는 울버햄튼과 크리스탈 팰리스 435
175023 성윤모띠 엔초 마레스카 : 작은 디테일, 경기력과 승리.. 305
175022 성윤모띠 차비를 설득시켜야 할 비토르 호키 274
175020 성윤모띠 셰필드 유나이티드, 강등 308
175019 칼스또 살라와 클롭, 경기중에 다투는 듯한 모습 422
175018 칼스또 더비 카운티. EFL 챔피언십 승격. 278
175017 칼스또 웨스트햄 vs 리버풀 평점 256
174962 고로코롬 엘링 홀란드, 브라이튼전 출전 불가포든과 스톤스는 출전 가능 1 - 0293
174961 고로코롬 페예노르트, 슬롯에 대한 리버풀의 오프닝 오퍼 거절 1 - 0213
174960 고로코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첼시가 아스날한테 굴욕을 당하면서 여름 이후의 자리가 안전하지 않다 1 - 0184
174958 성윤모띠 펩 - 데제르비에 대한 나의 존경심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1 -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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