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드 라 셀브는 프랑스 왕국의 국경에 위치한 성곽이었습니다. 그 후 유명한 De Joyeuse의 사냥용 저택으로 변경되었고, 몇 세기 후에는 농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13세기에 건설된 이 성은 Bas-Vivarais 지역의 많은 성들과 유사한 전형적인 건축양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Ardèche의 주요 지류인 Chassezac 강변에 위치하여 독특하고 보호받는 환경을 누립니다. 1990년, 이 멋진 저택은 Jean-Régis와 Magdeleine Chazallon 부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후 샤토는 가족의 거처가 되었습니다. 와인은 환경을 존중하면서도 토양이 자연스럽게 표현되도록 재배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포도가 잘 자라는 더 좋은 지역을 항상 찾고 비오디나믹 농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샤또 드 라 셀브, 로다시우스 로제의 70%는 샤또 디켐 오크 통에서 숙성되었으며, 나머지 30%는 암포라에서 숙성되었습니다. 색은 화려하고 연어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인애플, 크로아상, 리치, 살구 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입 안에서는 그 색상이 시사하는 것보다 더 많은 바디감과 풍미를 가지고 있으며, 드라이하고 산미가 강한 로제 와인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