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설명
1933년 처음 술을 빚기 시작해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있는 전통의 신평양조장. 수년간의 연구 개발과 투자로 여러가지 술을 선보이고 있으며 당진 태생의 최상급 해나루 쌀과 백련잎을 주원료로 탄생한 술은 깊으면서도 깔끔한 뒷 맛이 특징. 2013년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되어 술의 전통과 역사에 대한 전시, 전통주 문화 체험이 가능한 <백련양조문화원>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 문의는 신평양조장 홈페이지나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