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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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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공지	[필독] 제목에는 특수 문자 사용을 절대 금지합니다.- 2010년 2월 24일		13/10/24	0	4324677

178934	사실상 결승 매치업 성사…‘동해안 더비’ 웃은 울산, 신바람 3연승 강원 잡으면 자력 3연패 달성	뽐뿌뉴스	07:48:20		291
178933	반더벤은 압박들어오면 정신을 못차리네요	Dkdkgksksu	07:32:58		261
178932	손흥민이 이랬던 적 없다, 부상에 신음하는 캡틴…‘Road to 북중미’ 변수로 떠오르다1	뽐뿌뉴스	07:16:27		561
178931	"우리 팀 강해" 텐 하흐 뒤통수 맞는다. 맨유, 유력 대체자 후보 4인 '비밀 회담'1	202504	01:02:33		339
178930	3개월만 골 침묵 깬 주민규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고 말한 이유는 [현장인터뷰]	뽐뿌뉴스	00:16:03		304
178929	현 바셀 공격진이 예전 msn느낌 나네요1	푸르달	24/10/27		501
178928	2024-25 epl 9R 토트넘 선발명단7		24/10/27		599
178927	‘주민규 부활포’ 울산, 포항 2-0 완파…3연패 향해 진격! ‘강원전 이기면 자력 우승’ [SS현장리뷰]2	뽐뿌뉴스	24/10/27	2 - 0	165
178926	불가능에 가까운 골키퍼의 방어..gif	wldiq	24/10/27		1406
178925	선수 vs 여성 심판..gif	wldiq	24/10/27		962
178924	손흥민 '이제는 적지 않은 나이' 팰리스전만 결장이면 좋을텐데"우승 도전 맨시티전 복귀 간절"	qq피피켄뚜뽄	24/10/27		630
178923	야구는 투수놀음 축구는 감독놀음이라는데1	뽐뿌못잊어재가입	24/10/27		459
178922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였던 르나르 감독, 1년 만에 사우디 복귀	뽐뿌뉴스	24/10/27		222
178920	'원정석 40분 만에 매진최다 관중 임박' 1만석으로 증축 김포FC, 수원 삼성과 'PO권 승점 1점 차' 벼랑 끝 대결	파도인생	24/10/27		262
178919	‘자비 없다’ 88년생ST 레반도프스키, 멀티골 폭발…음바페의 엘 클라시코 데뷔전 처참하게 만들다	뽐뿌뉴스	24/10/27		825
178918	일본U-17 가수 김정민 둘째아들 타니 다이치(김도윤) 4골 폭발.jpgif33		24/10/27	0 - 1	16420
178917	6년이 지났지만 잊을 수 없는 경기.gif54	wldiq	24/10/26	11 - 0	29379
178916	죽어가던 선수를 살리고 받은 값진 옐로우카드1	wldiq	24/10/26		793
178915	[금주의핫뉴스] 여전한 손흥민 클래스… 몸 상태는 우려된다1	뽐뿌뉴스	24/10/26		945
178914	04-05시즌 세리에 몸값 베스트11	wldiq	24/10/25	1 - 0	598
178913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메시의 위상.gif44	wldiq	24/10/25	11 - 0	23504
178912	만치니 경질이네요3		24/10/25		807
178911	이번엔 진짜 ‘강등 분위기’ 벼랑 끝 인천, 광주에 패하면 2부 추락 ‘확실시’ 기적 필요하다	뽐뿌뉴스	24/10/25		322
178910	FIFA : 몽규야 미안 ㅎ21	panorama	24/10/25	37 - 0	25634
178909	이임생 ‘쇼크’ 언쟁+홍명보 절차 문제 없다…“완벽할 수 없지만 규정에 따랐다” 정몽규 재차 발언4	뽐뿌뉴스	24/10/24		590
178908	바르샤 뮌헨 챔스경기 봤는데2	코닷	24/10/24		558
178907	수비 라인 버겁게 만든 고속도로 하이패스 중원, 오히려 김민재 덕분에 4실점으로 막았다…평점 7.1 팀 내 2위인 이유1	뽐뿌뉴스	24/10/24	1 - 0	790
178905	고개 숙인 울산 김판곤 감독, 부끄럽고 할 말 없다 경쟁력 부족해	chettreed	24/10/24		424
178903	교체 투입 후 2골 정상빈, 메시수아레스와 나란히 MLS 이주의 팀 선정	무카왕	24/10/23		351
178900	발롱도르 시상식 5일 앞두고 '기적의 해트트릭'시즌 8호 골+MOM, 비니시우스의 날	스페셜vVv	24/10/23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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