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블레이드

비트코인 마운트곡스

현대마린솔루션 공모주 청약

메타 주가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축구포럼 입니다.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가이드라인]

축구 일정

- HOT 게시글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74273

김민재, 인터밀란의 러브콜? 이탈리아 복귀설 떴다…“KIM은 우리의 꿈”

24/03/22

409

174271

손흥민, EPL 역대 최고 亞 선수 2위 등극…1위는?

24/03/22

799

174268

3경기 명단 제외…수원FC SNS에 ‘팔로워’ 몰고 온 인니 ‘국대’ 아르한, 언제쯤 K리그 데뷔 치를까

24/03/22

152

174266

‘희대의’ 일방적 평양 경기 취소→쓴웃음 짓는日… ‘부전승? 오히려 좋다’1

24/03/22

421

174263

“축구 인생 바칠 것”…인천, ‘구단 레전드’ 임중용 신임 단장 선임

24/03/22

117

174258

1년여 만에 돌아온 A매치서 3선 ‘중책’ 백승호 “유럽 재진출, 대표팀에 오기 위해서였다”[현장인터뷰]

24/03/22

317

174256

상암에 울려퍼진 “정몽규 나가”와 KFA ‘비판’ 걸개…당사자 정몽규 회장도 태국전을 다 지켜봤다[현장메모]1

24/03/22

601

174254

몽규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2

24/03/22

461

174253

손흥민 “대표팀 자리 감사해…더 강한 사람 되겠다”1

24/03/22

415

174251

‘최고령’ A매치 데뷔전 치른 주민규 “꿈이 현실 됐지만, 다음 경기도 머리 박고 열심히 뛰겠다”[현장인터뷰]1

24/03/22

1 - 0

184

174249

[포토]‘아쉬운 발걸음’ 이강인과 손흥민

24/03/21

284

174247

손흥민 ‘빛바랜 화합의 골’…이강인과 시너지에도 웃지 못했다 [SS현장]

24/03/21

269

174245

[포토]‘태국전 준비’ 태극전사들

24/03/21

294

174242

[포토]축구협회 비난 현수막 내걸린 상암3

24/03/21

1 - 0

446

174239

[SW포토]박수치는 황선홍 감독1

24/03/21

274

174237

1990년생 주민규 꿈이 이뤄진다, 태국전 선발 출격! A매치 최고령 데뷔 확정 [SS현장]

24/03/21

209

174232

인터뷰도 ‘근본’ 그 자체…英 대표팀 소집된 맨유 마이누 “나의 축구 영웅은 루니·스콜스·칸토나”

24/03/21

122

174230

이강인 사과에 놀란 프랑스 “그에게도 싸울 권리 있어”5

24/03/21

648

174223

한때 韓사령탑 거론 ‘75세 명장’ 스콜라리, 감독직 복귀 선언 9개월만 구단과 결별

24/03/21

433

174218

‘33세’ 주민규의 시간이 왔다, A매치 최고령 데뷔 꿈 이뤄질까

24/03/21

525

174211

아시안컵 탁구 게이트, 이강인 “진심 어린 반성”, 손흥민 “손가락 얘기는 이제 그만”

24/03/20

140

174209

“손가락 이야기는 이제 그만”…흥민·강인도 ‘웃음꽃’ 화기애애 분위기 속 최종 담금질 [SS현장]1

24/03/20

1 - 0

285

174207

핵심 황희찬 없는 ‘측면’ 한 자리 무주공산…이재성·정우영에 이를 간 송민규까지

24/03/20

204

174205

[포토]손흥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24/03/20

559

174203

[포토]사과의 말을 전하는 이강인

24/03/20

472

174200

[포토]고개 숙여 인사하는 이강인

24/03/20

214

174198

‘캡틴’ 손흥민의 자부심과 용서…“강인이가 용기 있게 사과, 대표팀 뭉치는 계기 될 것”

24/03/20

125

174196

3경기 조용 린가드, SNS에 의미심장한 글…“부정적인 시각에 덜 반응해야”

24/03/20

215

174193

과르디올라가 ‘싫어’하겠네…노르웨이 대표팀에 합류한 홀란, 무릎 잡고 고개 떨궈 부상 ‘의심’

24/03/20

320

174190

‘완벽하게’ 부활한 히샬리송의 고백 “집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았다”

24/03/20

156


-새로고침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