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포럼 입니다.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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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75094	객사유	프리미어리그 35R 이 주의 팀	24/04/29	1 - 0	139
175093	객사유	다름슈타트, 분데스리가2로 강등	24/04/29	1 - 0	116
175092	객사유	레반도프스키 2020년 발롱도르 지금 줘도 기분 나쁘지는 않을듯?	24/04/29	1 - 0	108
175090	눈가루	월요일 가십: 게히, 오시멘, 산초, 레반도프스키, 거트루이다, 실바, 브렌스웨이트	24/04/29	1 - 0	104
175089	눈가루	나스리 : 그들이 축구에 진지했다면 메날두 시대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24/04/29	1 - 0	140
175088	눈가루	랄프 랑닉, 회네스의 발언에 놀라	24/04/29	1 - 0	116
175086	아자카야	첼시를 떠날 예정인 티아구 실바	24/04/29	1 - 0	238
175085	아자카야	파우 쿠바르시,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근접	24/04/29	1 - 0	137
175083	아자카야	울리 회네스 "언론이 과장했다"	24/04/29	1 - 0	104
175082	환둥2	마침내 완전한 중원을 가동한 아스날 북런던 더비 이모저모	24/04/29		117
175081	환둥2	모하메드 살라, 다음 시즌에도 리버풀 잔류 유력.	24/04/29		124
175080	환둥2	티아고 실바 : 한번 블루스는 영원한 블루스입니다. 빠른 시일 내로 다시 첼시로 돌아오고 싶습니다.	24/04/29		109
175079	올인	펩 - 단 한경기라도 비기면 우승 할 수 없다.	24/04/29		132
175078	올인	헤오르히 수다코우 - 토트넘	24/04/29		124
175077	올인	라리가에 이어서 PL도? 금융 전문가 해외 경기 추진할 것으로 예상	24/04/29		81
175076	앜카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부상으로 9~10월까지 출전이 어려울 듯..코파 아메리카도 결장	24/04/29		92
175075	앜카	알렉스 바에나 :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은 나의 가장 큰 꿈 중 하나"	24/04/29		112
175071	촉촉한쿠킹	과르디올라, 에데르송의 부상 정도에 대해 불확실하다고 답변	24/04/29		108
175070	촉촉한쿠킹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선수들은 로메로를 본받아야 한다"	24/04/29		188
175068	고로코롬	데 제르비 "브라이튼은 동기부여를 잃었다"	24/04/29		88
175067	고로코롬	마크 게히에게 관심이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	24/04/29		80
175066	성윤모띠	티아고 실바, 사타구니 부상으로 잔여 시즌 경기 출전 여부 불확실	24/04/29		169
175065	성윤모띠	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의 16세 원더 키드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를 주시 중 (feat. 첼시, 시티, 맨유, 레알)	24/04/29		112
175064	칼스또	쿠쿠렐라, 첼시 선수들은 포체티노의 잔류를 원한다고 주장	24/04/29		141
175063	칼스또	맨유는 바르셀로나 수비수 아라우호에 대해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되었다.	24/04/29		125
175046	고로코롬	무시알라 : "바이에른 뮌헨은 음바페에게 최고의 클럽임"	24/04/28		297
175045	고로코롬	차비 : "프렝키 더용은 바르사의 핵심이자 나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	24/04/28		139
175044	고로코롬	바르셀로나, 기도 로드리게스와 구두 합의 완료	24/04/28		84
175026	촉촉한쿠킹	레버쿠젠, 트로피 보관함 설치	24/04/28		743
175025	촉촉한쿠킹	모예스 "웨스트햄에 계속 머물기 위해서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24/04/28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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