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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포럼 입니다.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가이드라인]
축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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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75406 오지링 다이렉트 강등은 피한 마인츠 125
175402 으라기아 토마스 투헬, 자신의 미래에 대해 언급 158
175400 쵸지 포체티노 "첼시에 평생 있을 것 같다" 148
175399 광안맨80 조르지뉴 "아르테타는 4번이나 나를 영입하려고 시도했다" 123
175396 뿜뿌부우이 겸손한 콜 파머, 저는 그렇게까지 생각하진 않아요 117
175393 유록스 [스카이스포츠] 올리버 글라스너, 바이에른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팰리스 잔류 예정 84
175392 모오노로 [TB] 마크롱, 음바페의 다음 행선지를 유출.."레알이 올림픽에 음바페를 차출해줄거라고 믿는다" 124
175390 코치롱 [TF] AC밀란, 에메르송 로얄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대화 개시 120
175387 나는옥이당 [미러] 오언 : 케인은 토트넘 떠나지 말았어야 했다. 나도 리버풀 떠나니까 버풀이 챔스 우승했자너1 159
175366 오지링 [컷옵사] 아스날은 데클란 라이스의 파트너로 프렝키 더용을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 168
175364 으라기아 [TF] 히바우두 : "카세미루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맨유로 간 것은 잘못됐다." 232
175363 광안맨80 [DCN] 아스날, 여전히 요렐 하토 영입 추진 중 125
175331 크리미바닐라 이미지와 유럽대항전 결승에 세리에 2팀 ㄷㄷ 442
175240 구구자마 첼시 웨햄 4:0 ㅋㅋ 204
175233 풍오름 이미지토트넘도 균열 조짐 673
175217 한번봉자 이번챔스우승은 과연 165
175199 E1DlL1lOlE1 토트넘 이러다가 유로파도 못나가는거 아닌가요2 278
175179 아자카야 프리미어리그 4월 이달의 선수 후보 627
175178 아자카야 모드리치가 푸스카스의 기록을 깨뜨렸다 450
175156 니상취나경 뉴캐슬 유나이티드, 4월 이달의 선수 778
175155 니상취나경 토마스 뮐러, 챔피언스리그 150경기 출장 654
175154 니상취나경 뉴캐슬, 웨스트햄, 세비야, 벤피카가 라치오 전 감독 사리를 노리고 있다. 440
175153 투와트 페예노르트 LB 하트만의 영입을 추진한 첼시 249
175152 투와트 하피냐 대체자로 치한코우 노리는 바르셀로나 269
175151 투와트 페널티킥 상황에서 벨링엄이 케인에게 한 말은? 389
175149 스리깡 토마스 파티의 아스날에서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191
175148 스리깡 안첼로티 "1차전은 좋은 결과..뮌헨은 최고의 축구를 했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았다"1 222
175147 스리깡 케인 "이것이 바로 내가 여기에 온 이유..이런 큰 경기들에서 뛰고 싶다" 236
175144 강강술래080 니콜라스 잭슨 : 내가 놓친 골 찬스를 더 잘 살렸어야 했다. 개선하기 위해 매일 노력 중이다 249
175143 강강술래080 분석: 아르테타의 플랜 B가 북런던 더비에서 승리한 방법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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