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포럼 입니다.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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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643570	캠프에서 웃음 떠나지 않는 LG ... 'KS 우승 숙원' 풀기 위한 변화는 이미 시작!	Uriah-Heep	22/02/28	1 - 0	408
643559	'변신 예고' LG 고우석, 굿바이 '교과서 존'	Uriah-Heep	22/02/27		603
643555	좌완 많은 LG, 그런데 왜 함덕주 부활 목 매고 있을까	Uriah-Heep	22/02/26		471
643539	LG트윈스 올해는 진짜 우승 가능????6	김사장12	22/02/25		714
643506	트레이드도 풀지 못한 2번 고민, 60억 FA가 LG 숙제를 해결할까1	Uriah-Heep	22/02/22		415
643491	3년간 아쉬웠던 김민성, 그래서 올 시즌이 중요하다2	Uriah-Heep	22/02/20		718
	좌6, 우3의 라인업... LG 타순은 (아직) 누구도 모른다	Uriah-Heep	22/02/20	1 - 0	403
643462	'1군 경험 무' 감독은 극찬, 5선발 도전장 내민 LG 이지강	Uriah-Heep	22/02/17		291
643457	'무한 경쟁 예고' 좌완 임준형-이우찬...LG의 행복한 고민 시작	Uriah-Heep	22/02/16		337
643443	'포수-외야수-1루수까지...' 채은성, '멀티 수비 옵션 장착'	Uriah-Heep	22/02/15		370
643428	"LG는 15번 타자까지 쓰면 안될까요?" 무슨 뜻일까2	Uriah-Heep	22/02/13		555
643373	'우승 트로피 수집가' LG 외인 투수, "우승하려면 재능 보다 원팀이 중요하다"1	Uriah-Heep	22/02/06		659
643369	LG라서 행복해요... 방출 상처 안녕, 웃음 찾은 김진성	Uriah-Heep	22/02/06		544
643364	작년 8위 LG 타격을 살려라. "이호준 코치의 신선함이 필요해"	Uriah-Heep	22/02/05		473
643326	환호받고 LG 왔는데... FA 3년 계약의 비애, 4억->1억8천 대폭삭감 눈물4	Uriah-Heep	22/02/02		906
643319	대권 도전하는 LG, '예비 FA' 5인방을 믿는다	Uriah-Heep	22/01/31		570
643293	함덕주의 진심 "꼭 잘해서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 갚겠다"	Uriah-Heep	22/01/27		418
643289	'이형종, 이천웅 제외' LG, 스프링캠프 명단 확정... 내달 3일 스타트2	Uriah-Heep	22/01/27		389
643284	자리 없는 LG 이형종 1군 스프링캠프 명단 제외. 이유는?1	Uriah-Heep	22/01/27		322
643255	차명석 LG 단장, 2022년 첫 유튜브 라이브 방송 나선다	Uriah-Heep	22/01/24		298
643247	28년만의 우승 꿈에 불타는 LG 트윈스, 걸림돌은 없을까?	Uriah-Heep	22/01/24		285
643246	1승 투수가 3선발... '우승 윈나우' LG 선발진 괜찮나, 류지현 감독 "작년보다 좋다"	Uriah-Heep	22/01/24		313
643243	넘칠듯 그렇지 않은 LG 외야진, 2007년 SK를 보라	Uriah-Heep	22/01/23		402
643239	'불안한 마무리' 고우석, 올해는 다를까?	Uriah-Heep	22/01/23		298
643228	4번이 이형종을 망쳤다? 부담 덜면 살아날 수 있을까	Uriah-Heep	22/01/21		282
643225	"켈리 같은 투수 되겠다"... 프로 3번째 시즌 앞둔 이민호의 목표	Uriah-Heep	22/01/21		326
643215	'NO 트레이드 선언' LG, 류지현 리더십 시험대 오르다	Uriah-Heep	22/01/19		662
643187	'FA 최소액 계약' 허도환 "4억은 내겐 100억의 가치"2	Uriah-Heep	22/01/15		671
643167	132km->150km->156km 마구! LG 비밀병기 진화는 현재진행형	Uriah-Heep	22/01/13		498
643162	이틀 모자라 FA 내년에... 덤덤한 LG 김민성 "알고 있었다. 당장은 FA보다 우승 3루수 되고싶다"	Uriah-Heep	22/01/13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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