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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대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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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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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올해는 진짜 우승 가능????6

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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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도 풀지 못한 2번 고민, 60억 FA가 LG 숙제를 해결할까1

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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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아쉬웠던 김민성, 그래서 올 시즌이 중요하다2

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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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6, 우3의 라인업... LG 타순은 (아직) 누구도 모른다

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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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경험 무' 감독은 극찬, 5선발 도전장 내민 LG 이지강

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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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경쟁 예고' 좌완 임준형-이우찬...LG의 행복한 고민 시작

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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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외야수-1루수까지...' 채은성, '멀티 수비 옵션 장착'

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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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5번 타자까지 쓰면 안될까요?" 무슨 뜻일까2

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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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 수집가' LG 외인 투수, "우승하려면 재능 보다 원팀이 중요하다"1

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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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라서 행복해요... 방출 상처 안녕, 웃음 찾은 김진성

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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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위 LG 타격을 살려라. "이호준 코치의 신선함이 필요해"

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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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받고 LG 왔는데... FA 3년 계약의 비애, 4억->1억8천 대폭삭감 눈물4

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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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도전하는 LG, '예비 FA' 5인방을 믿는다

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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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주의 진심 "꼭 잘해서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 갚겠다"

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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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종, 이천웅 제외' LG, 스프링캠프 명단 확정... 내달 3일 스타트2

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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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없는 LG 이형종 1군 스프링캠프 명단 제외. 이유는?1

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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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석 LG 단장, 2022년 첫 유튜브 라이브 방송 나선다

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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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만의 우승 꿈에 불타는 LG 트윈스, 걸림돌은 없을까?

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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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투수가 3선발... '우승 윈나우' LG 선발진 괜찮나, 류지현 감독 "작년보다 좋다"

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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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칠듯 그렇지 않은 LG 외야진, 2007년 SK를 보라

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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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무리' 고우석, 올해는 다를까?

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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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이 이형종을 망쳤다? 부담 덜면 살아날 수 있을까

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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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같은 투수 되겠다"... 프로 3번째 시즌 앞둔 이민호의 목표

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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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트레이드 선언' LG, 류지현 리더십 시험대 오르다

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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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소액 계약' 허도환 "4억은 내겐 100억의 가치"2

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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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km->150km->156km 마구! LG 비밀병기 진화는 현재진행형

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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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모자라 FA 내년에... 덤덤한 LG 김민성 "알고 있었다. 당장은 FA보다 우승 3루수 되고싶다"

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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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지목된 LG, 선발진 활약에 달렸다1

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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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도 동참, '범 LG가' 프로스포츠단, 프로스펙스와 '의리 계약' 눈길

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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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넘보는 LG의 아킬레스건, 토종 선발진... 열쇠 쥔 임찬규

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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