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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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650321	vip8371	언제까지 광현종? 논란에도 WBC 마운드는 역대 가장 젊다 31	23/01/23		1 - 0		13043

650320	뽐뿌뉴스	추신수 ‘학폭 논란’ 안우진 두둔 발언 “박찬호 다음 재능 가진 선수” 125	23/01/23				23961

650319	vip8371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였던 아리엘 미란다	23/01/23				1017

650318	바닷빛날개	"20만" 유튜버가 정한 은퇴(?) 시점.jpg 18	23/01/23		2 - 0		43949

650317	뽐뿌뉴스	캠프 시작하면 바로 실전, WBC 대표팀 사령탑이 "정말 몸 잘 만들어달라"고 당부한 이유	23/01/23				536

650316	vip8371	"반대 자료 충분" 이영하, 예고대로였다	23/01/22				1406

650315	오호라이것봐라	오~ 김상수 노래 겁네 잘부르네요. 12	23/01/22		1 - 0		15568

650314	mkwe	안우진 학폭관련 발언하는 추신수.jpg 107	23/01/22		2 - 1		31364

650313	뽐뿌뉴스	질롱코리아, '역대 최다' 13승으로 시즌 마무리...송찬의·하재훈·장재영 등 활약 2	23/01/22				705

650312	vip8371	트레이드 복덩이 양석환	23/01/22				617

650311	뽐뿌뉴스	"한국어부터 배워야...한일전 나도 함께하겠다" 에드먼, 동기부여 확실	23/01/22				884

6503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01/22				1101

650309	지나가는학생	이번 국대에 육성 선수 출신 박해민, 이지영은 성공 신화 그 자체인듯 20	23/01/22				18398

650308	vip8371	53세 구대성	23/01/21				869

650307	mkwe	한국패치 잘못된 프로야구 외국인선수.jpg 1	23/01/21				1727

650306	뽐뿌뉴스	‘1982 프로야구 첫 우승’ 이끈 김영덕 전 OB 감독 별세, 향년 87세 3	23/01/21				637

650305		제목 재밌네요 퓨처스 폭격남 ㅋㅋ	23/01/21				741

650304	뽐뿌뉴스	돌아온 매커천, 최지만과 함께 피츠버그 암흑기 탈출 이끈다	23/01/21				524

650303	지나가는학생	구자욱이 쏘아올린 작은 공 39	23/01/21		0 - 2		31909

650302	vip8371	"주장 부담 내려놓고 홈런 많이" . . . 김재환을 향한 두산의 기대	23/01/21				496

650301	mkwe	한국 WBC 대표팀 항공편 논란..jpg 105	23/01/21		1 - 1		29651

650300	뽐뿌뉴스	키움 이정후, 11억원에 연봉 사인… 역대 단년계약 최고 연봉 신기록	23/01/20				1384

650299	주술회전	이정후 연봉 오피셜 떴네요. 1	23/01/20				2081

650298	뽐뿌뉴스	한현희 보낸 키움, 보상선수로 이강준 지명 “고민 없이 선택” 1	23/01/20				930

650297	지나가는학생	정근우가 김성근 지옥의 펑고에서 탈출성공 2	23/01/20		0 - 1		718

650296	뽐뿌뉴스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올해도 불우환아 수술비 지원금 1000만원 기부	23/01/20				504

650295	네개네개	키움, FA 한현희 보상선수로 '투수 이강준' 지명	23/01/20				648

650294	뽐뿌뉴스	[내야외야] NC, ‘CAMP 2’로 2023시즌 담금질 돌입	23/01/20				480

650293	Hee	키움히어로즈 올시즌 새 주장은 이정후.	23/01/20				574

650292	vip8371	신인 윤준호도 간다! 두산, 29일 시드니행 . . . 총 61명 출국	23/01/20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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