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포럼 입니다.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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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03	이니시니	아이가 웃는 모습 보려고 사는거 같습니다24	24/04/12	15 - 0	14138
50087	hhrr600	일이 힘드냐 육아가 힘느냐의 질문189	24/04/08		20501
50086	포로레레쉐	조카랑 습지 체험갔다가 성교육 받게 된 썰23	24/04/08	3 - 0	33146
50084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딸 근데 그 재능에 관심이 없네요.94	24/04/08	6 - 0	32543
50082	아름다운선생님	2학년 아이와 자전거 타기 그리고 버거집 ㅋㅋ19	24/04/08	2 - 0	14492
50075	마중마주	형제는 몸으로 노는거 맞죠19	24/04/06		29874
50070	HBAF	아이들 몇살까지 손잡고 다닐까요78	24/04/05		21348
50064	시우동동아빠	얼집 등원길에 정육점 들리는 24개월 아들25	24/04/04	2 - 0	27726
50059	Golferz	육아 1일차임다.. ㅜ111	24/04/04	13 - 0	15051
50055	만두6	아이가 급경 경련으로 병원갔습니다74	24/04/03	1 - 0	16933
50047	Innisfree	윗세대 육아인식 아직도 글러먹었네요.68	24/04/02	5 - 0	18938
50048	파란바닷길	육퇴하고나면23	24/04/02	2 - 0	14988
50045		육아선배님 거실매트 조언105	24/04/01		10529
50040		신생아 피부 원래 이런가요?54	24/03/31	4 - 0	26720
50036	텍사스토내이도	오늘 황사심했는데 산책했다는 아랫글에 정신나간사람들 많네요39	24/03/31		24272
50033	브라이트강서	오늘 황사 심한데 어린이집에서 1시간 산책을 시켰다네요..208	24/03/30	7 - 0	25574
50037	jssvs1	다음달 두 돌인데, 벌써 안좋은 버릇들이 있습니다.43	24/03/30		14589
50030		딸자랑 한번 해봐도 될까요?50	24/03/29	53 - 0	26795
50023	라즐	이번주가 1년육아휴직마지막이네요47	24/03/28	11 - 0	15052
50000	난고래야	아이와의 대화라는게ㅎ22	24/03/26	2 - 0	1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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