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포럼 입니다.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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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02	유모차 몰고 다니는게 참 어렵네요 ㅎㅎ73		24/04/12		20091
50103	아이가 웃는 모습 보려고 사는거 같습니다24	이니시니	24/04/12	15 - 0	14462
50087	일이 힘드냐 육아가 힘느냐의 질문189	hhrr600	24/04/08		20946
50086	조카랑 습지 체험갔다가 성교육 받게 된 썰23	포로레레쉐	24/04/08	3 - 0	33595
50084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딸 근데 그 재능에 관심이 없네요.93		24/04/08	6 - 0	33019
50082	2학년 아이와 자전거 타기 그리고 버거집 ㅋㅋ19	아름다운선생님	24/04/08	2 - 0	14804
50075	형제는 몸으로 노는거 맞죠19	마중마주	24/04/06		30198
50070	아이들 몇살까지 손잡고 다닐까요78	HBAF	24/04/05		21740
	얼집 등원길에 정육점 들리는 24개월 아들25	시우동동아빠	24/04/04	2 - 0	28095
50059	육아 1일차임다.. ㅜ111	Golferz	24/04/04	13 - 0	15404
50055	아이가 급경 경련으로 병원갔습니다74	만두6	24/04/03	1 - 0	17509
50047	윗세대 육아인식 아직도 글러먹었네요.68	Innisfree	24/04/02	5 - 0	19298
50048	육퇴하고나면23	파란바닷길	24/04/02	2 - 0	15264
50045	육아선배님 거실매트 조언106		24/04/01		11101
50040	신생아 피부 원래 이런가요?54		24/03/31	4 - 0	27072
50036	오늘 황사심했는데 산책했다는 아랫글에 정신나간사람들 많네요39	텍사스토내이도	24/03/31		24500
50033	오늘 황사 심한데 어린이집에서 1시간 산책을 시켰다네요..208	브라이트강서	24/03/30	7 - 0	26056
50037	다음달 두 돌인데, 벌써 안좋은 버릇들이 있습니다.43	jssvs1	24/03/30		15057
50030	딸자랑 한번 해봐도 될까요?50		24/03/29	53 - 0	27115
50023	이번주가 1년육아휴직마지막이네요47	라즐	24/03/28	11 - 0	1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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