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포럼 입니다.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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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98	초2 아들이 동화를 썼어요. ㅋㅋ82	블루베리햇반	21/10/28	10 - 0	30807
44871	어린이짐 파라 바이러스? 미치겠네요94	힘드렁요	21/10/26	2 - 0	36046
44865	아이 언어 발달이 느린거같아요75	그녀의팔길이는두뼘	21/10/26	0 - 1	11633
44858	아내의 손목 통증..85	UncleP	21/10/24		17239
44846	15개월인데, 메롱을 안합니다..24	SWdaddy!	21/10/24		15160
44844	육아휴직 11개월차 후기 복직을 두달앞두고...68	폼로로	21/10/23	10 - 1	19107
44832	하 일요일에 날 추워졌을 때 외출 한번 했다가...22	아름다운지구를살리자	21/10/21		8693
44828	아들과 DP 황장수 패러디했습니다35	호찌찌찌	21/10/20	9 - 0	13815
44826	요즘 초딩들 몇학년때부터 사귀나요.??38	bj21	21/10/20		11533
44814	아이 한테 화를 낼수가 없어요19	쓰라지	21/10/19	1 - 0	10978
44807	바닥 매트 언제 어떤거 사셨나요?109	Chak	21/10/18	3 - 0	11285
44809	아이 키우시는 분들..다들 저같으신가요?42	블루베리햇반	21/10/18	3 - 0	15473
44808	와.. 큰 슈퍼에 분유가 없다니 충격이네요93	뿌뿌치치	21/10/18	1 - 0	28337
44806	4세 아들 자가격리 4일째68	-철이-	21/10/17	6 - 1	32343
44790	올해로 <아빠의 달> 육아 휴직은 공식적으로 사라진다고 합니다.(단, 22년까지 경과조치)53	관탱이	21/10/15	5 - 0	15331
44758	지방은 이래서 살기 어렵나보네요.204	[* 비회원 *]	21/10/12	15 - 3	41140
44763	대체휴일... 힘드네요.71	목동일이공디	21/10/12		15575
44760	잘때마다 미안함을 느껴요11	야너	21/10/12	2 - 0	12011
44750	19코로나 돌잔치86	악동쥬신	21/10/11	2 - 2	43478
44743	보아 좋아하는 아기모습25	노래방꾸이꾸이	21/10/10	4 - 0	3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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