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포럼 입니다.

학업, 진로, 가족, 건강 등의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98815	결혼은 남자에게 무덤이라는 말16	[* 익명 *]	24/08/11	10 - 0	9715
198813	중소면접을봤는데요3	[* 익명 *]	24/08/10		680
198812	원래 소중하다는 사람에겐 고민 안털어놓나요4	[* 익명 *]	24/08/10		331
198811	우리나라 역도 선수한테만 재판정 주나?	딸둘캠퍼	24/08/10		194
198810	인간관계가 별로 없는데도 지랄들이네요 좀 무섭기도1	[* 익명 *]	24/08/10		1193
198809	이모가 저희어머니포함 다른이모들한테 돈달라고 협박 몇년째하는 데2	한졸키	24/08/10		644
198808	햄버거 가게에서 단품만, 식당에서 1인분만 먹으면 싫어하나요?51	[* 익명 *]	24/08/10		11909
198807	타이레놀 뭡니까84	[* 익명 *]	24/08/10		25046
198806	너무 좋아하는 티를 내믄 안되는지 ㅡㅡ19	[* 익명 *]	24/08/10	1 - 0	9064
198805	연애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6	[* 익명 *]	24/08/10		484
198803	대낮부터 한잔하네요 독거노인 여자54	[* 익명 *]	24/08/10	1 - 0	3151
198802	요즘도 폰사서 팔면4	[* 익명 *]	24/08/10		517
198800	불친절한 택배 기사 어쩌면 좋을까요16	[* 익명 *]	24/08/10		694
198799	입사 채용건강검진표 제출해야 합니다.근데 지병이 있습니다.5	[* 익명 *]	24/08/10		613
198798	요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라는 단어가 성차별이라던데요5	[* 익명 *]	24/08/10	1 - 1	737
198796	퇴사하기로 했는데 2달 걸린다네요124	[* 익명 *]	24/08/10	6 - 0	26383
198795	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은데 교회 다니는게 고역이네요117	[* 익명 *]	24/08/10		11200
198794	회사에서 팀장을 맡고있는데 제가 꼰대인건가요?9	[* 익명 *]	24/08/10	2 - 0	768
198793	큰일만 보면 변기가 더러워져요8	[* 익명 *]	24/08/10		919
198791	12년정도 만에 밤에 급 전화오면 받으시나요.?33	화인파인	24/08/10		8781
198790	폰번호를 바꿨는데 자꾸 모르는 이성들의 끊임없는 톡이ㅠ5	[* 익명 *]	24/08/10		1056
198788	12시간이상 잤는데도 피곤해요11	[* 익명 *]	24/08/10		857
198786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103	[* 익명 *]	24/08/10	18 - 0	33274
198785	장문입니다 나이 37인데 그냥 적당히 살려는데 저같은분 많나요?65	[* 익명 *]	24/08/10	15 - 0	11949
198784	나이가 마흔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96	[* 익명 *]	24/08/10	10 - 0	28009
198783	쿠팡 물류센터 월 7 일 출근3	15312156	24/08/10		1373
198781	부모님의 끝나지 않는 싸움, 30대 중반을 넘어서도 너무 힘드네요.41	[* 익명 *]	24/08/10	1 - 0	12394
198780	회사 생활 잘 할 수 있을까요?10	[* 익명 *]	24/08/10		603
198779	아파트 스프링클러 켜져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있나요?20	[* 익명 *]	24/08/10		718
198778	회사입장에서 사원이 열심히 할 필요없는 이유3	[* 익명 *]	24/08/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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