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종교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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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비난만을 목적으로 게시한 글, 근거 없는 비방, 포교 활동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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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7812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1	평화나무	22/07/25		288
7811	여호와께 맡기라"의 참된 의미1	Rehma	22/07/25		283
7810	오늘의 말씀2	짱왕킹	22/07/24		296
7809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4	평화나무	22/07/24		336
7808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6	평화나무	22/07/23		316
7807	답답함에 답하다] 교회에서 말하는 '마지막 때'란 정확히 무엇일까?	Rehma	22/07/22		260
7806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2	평화나무	22/07/22		301
7805	답답함에 답하다] 교회에서 말하는 '마지막 때'란 정확히 무엇일까?2	Rehma	22/07/21		284
7804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4	평화나무	22/07/21		309
7803	기독교 극딜한 조선의 실학자3	어처구님	22/07/20	1 - 0	416
7802	한 사람의 사랑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이유는	Rehma	22/07/20		252
7801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평화나무	22/07/20		292
7800	지금 무엇을 의지하나요?	Rehma	22/07/19		228
7799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평화나무	22/07/19		273
7798	세계최고의 축구스타가 예수를 만나자 벌어진 기적같은 일, "네이마르, 카카, 손흥민이 하는 기도"	Rehma	22/07/18		293
7797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평화나무	22/07/18		296
779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평화나무	22/07/17		277
7795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평화나무	22/07/16		284
7794	이 세상을 이길수 있는 5가지 방법12	Rehma	22/07/15	0 - 1	396
7793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평화나무	22/07/15		300
7792	평생 하나님을 부인하다 뒤 늦게 구원받은 한 노인의 충격적인 고백	Rehma	22/07/14		309
779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평화나무	22/07/14		289
7790	기독교인들은 악한사람들을 대할때 도대체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1	Rehma	22/07/13		297
7789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1	평화나무	22/07/13		328
7788	저주의 신 야훼1	어처구님	22/07/12		416
7787	답답함에 답하다] '교회 일' 하다가 '번아웃'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것	Rehma	22/07/12		308
7786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평화나무	22/07/12		333
7785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평화나무	22/07/11		333
7784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2	평화나무	22/07/10		357
7783	샤머니즘 과 야훼신앙3	어처구님	22/07/10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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