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종교포럼 입니다.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비난만을 목적으로 게시한 글, 근거 없는 비방, 포교 활동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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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7844	불상얼굴이 나라마다 다르네요2	뽐뿌친구88	22/08/07		511
7843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평화나무	22/08/07		581
7842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평화나무	22/08/06		526
7841	성악가 강내우 교수	평화나무	22/08/06		541
7840	오늘의 말씀	짱왕킹	22/08/06		424
7838	답답함에 답하다] 복수하고 싶은 사람이 생길 때 크리스천이 할 수 있는 것1	Rehma	22/08/05		441
7837	하나님을 만나는 최첨단 방식 - 키오스크2	어처구님	22/08/05		958
7836	"왜 저는 가난한 건가요"라는 질문에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	Rehma	22/08/04		467
7835	오늘의 말씀	짱왕킹	22/08/04		360
7834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평화나무	22/08/04		369
7833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1	평화나무	22/08/03		546
7832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종교는 큰 힘이 되는듯 해요.17	kimjk87	22/08/03		520
7831	믿음 가지고 세상에 나타내리라 / 하용조 목사	Rehma	22/08/03		340
7830	가수 장민호가 그동안 고난을 헤쳐온 믿음의 여정 "광야길에서 주님이 안아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Rehma	22/08/02		469
7829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평화나무	22/08/02		410
7828	답답함에 답하다] 일상에서 예수님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2	Rehma	22/08/01		365
7827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3	평화나무	22/08/01	0 - 1	448
7826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2	평화나무	22/07/31		356
7825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2	평화나무	22/07/30		384
7824	오늘의 말씀1	짱왕킹	22/07/29		332
7823	근심이 기쁨이 되는 순간 카일 아이들먼 목사	Rehma	22/07/29		351
7822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6	평화나무	22/07/29		482
	45년간 보내온 15달러의 사랑으로, 꼴찌에서 박사가 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	Rehma	22/07/28		333
7820	오늘의 말씀2	짱왕킹	22/07/28		365
7819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4	평화나무	22/07/28		391
7818	오늘의 말씀	짱왕킹	22/07/27		276
7817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일상생활의 지혜	Rehma	22/07/27		332
7816	안중근 의사의 신앙1	어처구님	22/07/26		560
7815	오늘의 말씀1	짱왕킹	22/07/26		298
7814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2	평화나무	22/07/26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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