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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비난만을 목적으로 게시한 글, 근거 없는 비방, 포교 활동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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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7783	샤머니즘 과 야훼신앙3	어처구님	22/07/10		458
7782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2	평화나무	22/07/09		332
7781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평화나무	22/07/08		337
7780	야훼는 피를 원한다2	어처구님	22/07/08		396
7779	조정민의 답답답] 자기 신앙 최고라는 권사 시어머니, 어떻게 해야 하나요?2	Rehma	22/07/06		310
7778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평화나무	22/07/06		277
7777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하나님의 손길 / 3분 메시지 유병국 선교사	Rehma	22/07/05		260
7776	답답함에 답하다] 당신이 계속해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유	Rehma	22/07/04		257
7775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평화나무	22/07/04		473
7774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평화나무	22/07/03		298
7773	아이가 길에서 화장실이 급하다고 한다면?1	Rehma	22/07/02		325
7772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평화나무	22/07/02		321
7771	왜 요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시지 않으시나요?1	Rehma	22/07/01		317
7770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1	평화나무	22/07/01		364
7769	6. 마티디아의 다섯 아들2	Urrrrrrrr	22/06/30		349
7768	답답함에 답하다] 집에서 편안하게 드려왔던 유튜브 예배, 이대로 괜찮을까요?	Rehma	22/06/30		277
7767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평화나무	22/06/30		297
7766	5. 유대반란의 시작5	Urrrrrrrr	22/06/29		396
7765	답답함에 답하다] 부부의 대화를 평화롭게 하는 현명한 방법	Rehma	22/06/29		264
7764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평화나무	22/06/29		360
7763	조정민의 답답답] 자녀의 결혼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Rehma	22/06/28		346
7762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3	평화나무	22/06/28		376
7761	4. 문명개화와 전통3	Urrrrrrrr	22/06/28		441
7760	무엇이 그리 마음을 아프게 하는가? \| 3분메시지 \| 유기성 목사	Rehma	22/06/27		288
7759	나를 따라라	평화나무	22/06/27		300
7758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4	평화나무	22/06/25		525
7757	3. 셀레우키드 왕조의 부상5	Urrrrrrrr	22/06/24		421
7756	답답함에 답하다] 크리스천은 자기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1	Rehma	22/06/24		288
7755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평화나무	22/06/24		314
7754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평화나무	22/06/23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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