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포럼 입니다.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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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75822	키케, 사비 경질에 대해 "바르샤가 레전드에 대해 얼마나 나쁘게 대하는지 알 수 있다 "	비수bisu	24/05/26		101
175821	나폴리 주장은 떠나기를 원하며 인테르는 거기에 주목하고 있다	서렁이띵	24/05/26		105
175819	축구 팬들 : 텐 하흐, 마치 마이누와 가르나초의 아버지 같아	최승원이다	24/05/26		96
175777	웨인 루니, 플리머스 아가일 감독 후보	박시형이다	24/05/24		137
175775	프랑스의 팀들이 황인범을 원한다	막걸리나	24/05/24		148
175722	감독 루머 정리1	이서항	24/05/22		426
175712	투헬의 후임으로 맨시티의 전설, 빈센트 콤파니를 원하는 바이에른 뮌헨	미오3636	24/05/22		237
175711	우크라이나 축협 사무총장 : 티모슈크 사건이 좋게 끝나면 다른 배신자들에 대한 처분도 이뤄질 것	지누누지	24/05/22		184
175707	황인범도 데뷔시즌2관왕1	머하꼬	24/05/22		343
175688	레알 마드리드의 웸블리 라인업의 윤곽이 잡혔다	기지유	24/05/21		192
175686	[공홈]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	천이배백	24/05/21		298
175683	동생 음바페 형 나가자마자 즉시 방출	창문형	24/05/21		559
175669	찰하놀루 : 나의 피는 검고 푸른색이다.	박시형이다	24/05/20		304
175664	라요 바예카노전 이후, 라포르타와 차비의 만남이 있었다.	막걸리나	24/05/20		144
175663	로버트슨: 클롭은 기쁘거나 힘든 상황에 저에게 가장 먼저 연락해서 안부를 물어봐준 한명입니다	이서항	24/05/20		161
175662	자한바크쉬는 페예노르트에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다: "협상 중"	미오3636	24/05/20		137
175661	뮌헨, 클롭이 아니라 펩을 노리고 있나?	지누누지	24/05/20		201
175659	2023/24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2023/24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	기지유	24/05/20		310
175657	아스톤 빌라, 아디다스와 계약	천이배백	24/05/20		260
175651	윌리엄 살리바, 아스날에서 1989/90 시즌 리 딕슨 이후 처음으로 리그 전 경기 풀타임 출전 기록 달성	이치랑	24/05/20		144
175635	브렌트포드를 떠날 예정인 5명의 선수들	박시형이다	24/05/19		373
175634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	박시형이다	24/05/19		190
175623	리버풀 - 안토니오 실바	막걸리나	24/05/19		174
175616	도르트문트도 그린우드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 이미 유벤투스, 아틀레티코, 나폴리가 노리는 중	카츠모	24/05/19		143
175615	노이어는 망가진 시즌 이후 '재시작'을 요구했다.	카츠모	24/05/19		173
175614	브라이튼과 데제르비는 이적시장 문제를 좁히지 못하고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카츠모	24/05/19		100
175472	다니 카르바할과의 재계약을 고려 중인 레알 마드리드	창문형	24/05/14		188
175470	프랑스 언론은 PSG 영입 타겟에 하파엘 레앙과 베르나르두 실바를 넣었다	나는양삼봉	24/05/14		136
175467	레버쿠젠 잔류를 원하는 요시프 스타니시치	앙크24	24/05/14		162
175465	무리뉴, 페네르바체 부임?	릭그라임스	24/05/14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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