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포럼 입니다.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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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75833	다비드 한츠코의 영입을 고려 중인 레스터 시티	몰루22	24/05/26		172
175832	2023/2024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블라디슬라우 바나트	갱소	24/05/26		136
175831	아르템 도우비크, 라리가 데뷔 시즌 공격 포인트 기록 2위 등극	마아라앙	24/05/26		148
175830	하이덴하임,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진출	opjk	24/05/26		177
175828	미키타리안의 은퇴 후 계획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은 살 찌는 것"	sunghwan0117	24/05/26		192
175826	[공홈] 펩 : "다시 돌아올 것이다."	대웅05	24/05/26	1 - 0	170
175822	키케, 사비 경질에 대해 "바르샤가 레전드에 대해 얼마나 나쁘게 대하는지 알 수 있다 "	비수bisu	24/05/26		117
175821	나폴리 주장은 떠나기를 원하며 인테르는 거기에 주목하고 있다	서렁이띵	24/05/26		121
175819	축구 팬들 : 텐 하흐, 마치 마이누와 가르나초의 아버지 같아	최승원이다	24/05/26		112
175777	웨인 루니, 플리머스 아가일 감독 후보	박시형이다	24/05/24		153
175775	프랑스의 팀들이 황인범을 원한다	막걸리나	24/05/24		168
175722	감독 루머 정리1	이서항	24/05/22		450
175712	투헬의 후임으로 맨시티의 전설, 빈센트 콤파니를 원하는 바이에른 뮌헨	미오3636	24/05/22		253
175711	우크라이나 축협 사무총장 : 티모슈크 사건이 좋게 끝나면 다른 배신자들에 대한 처분도 이뤄질 것	지누누지	24/05/22		200
175707	황인범도 데뷔시즌2관왕1	머하꼬	24/05/22		363
175688	레알 마드리드의 웸블리 라인업의 윤곽이 잡혔다	기지유	24/05/21		220
175686	[공홈]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	천이배백	24/05/21		322
175683	동생 음바페 형 나가자마자 즉시 방출	창문형	24/05/21		579
175669	찰하놀루 : 나의 피는 검고 푸른색이다.	박시형이다	24/05/20		316
175664	라요 바예카노전 이후, 라포르타와 차비의 만남이 있었다.	막걸리나	24/05/20		160
175663	로버트슨: 클롭은 기쁘거나 힘든 상황에 저에게 가장 먼저 연락해서 안부를 물어봐준 한명입니다	이서항	24/05/20		177
175662	자한바크쉬는 페예노르트에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다: "협상 중"	미오3636	24/05/20		153
175661	뮌헨, 클롭이 아니라 펩을 노리고 있나?	지누누지	24/05/20		221
175659	2023/24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2023/24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	기지유	24/05/20		326
175657	아스톤 빌라, 아디다스와 계약	천이배백	24/05/20		272
175651	윌리엄 살리바, 아스날에서 1989/90 시즌 리 딕슨 이후 처음으로 리그 전 경기 풀타임 출전 기록 달성	이치랑	24/05/20		160
175635	브렌트포드를 떠날 예정인 5명의 선수들	박시형이다	24/05/19		389
175634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	박시형이다	24/05/19		214
175623	리버풀 - 안토니오 실바	막걸리나	24/05/19		194
175616	도르트문트도 그린우드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 이미 유벤투스, 아틀레티코, 나폴리가 노리는 중	카츠모	24/05/19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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