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포럼 입니다.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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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763	두산 4년 사이 총액 545억 투자	vip8371	24/02/05		796
659744	두산의 숙제, 2024년에는 답을 찾을 수 있을까	vip8371	24/02/04		204
659731	두산 김재호, 연봉협상 지연	vip8371	24/02/03		519
659720	1군이면 늘 만족했는데	vip8371	24/02/02		316
659713	3억 5천 두산 슈퍼루키	vip8371	24/02/01		897
659689	단단해지려는 곽빈	vip8371	24/01/31		306
659677	김택연 "개막전부터 1군서 활약하고 싶다"	vip8371	24/01/30		336
659647	두산 선발진 4명 확정 마무리 정철원 유력	vip8371	24/01/29		225
659617	두산 뒷문 누가 지킬까	vip8371	24/01/28		365
659607	강승호 강박증 버리기1	vip8371	24/01/27		597
	두산 신인 김택연 전다민, 1군 스프링캠프 합류	vip8371	24/01/26		324
659570	홍건희 캠프 전 극적 합의	vip8371	24/01/25		458
659554	두산, 내부 FA 홍건희와 협상 왜 길어지나	vip8371	24/01/24		445
659506	새 캡틴 완장 양석환	vip8371	24/01/21		245
659481	최고 유망주' 올해는 터질까	vip8371	24/01/20		301
659471	전 두산선수 로하스, MLB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1	vip8371	24/01/19		385
659439	두산이 새 외인 타자 라모스에 바라는 것은1	vip8371	24/01/18		265
659423	무섭지만 책임감 강한 형	vip8371	24/01/17		397
659390	LG 출신 거포가 두산 주장 됐다	vip8371	24/01/15		352
659366	양의지가 키울 2024 두산 젊은 어깨들	vip8371	24/01/14		304
659353	두산 거포 유망주 강현구 전역	vip8371	24/01/13		304
659324	이제 2익수 사라질까	vip8371	24/01/12		327
659265	아기곰의 신무기 장착 프로젝트	vip8371	24/01/09		313
659219	국민타자 키워낸 레전드 코치 1군 합류	vip8371	24/01/06		485
659197	두산 야전사령관, 46억 FA 보상선수를 주목하라	vip8371	24/01/05		482
659106	2024시즌 두산 베어스는 팀 타격 강화를 키워드로	vip8371	24/01/01		291
659051	두산 특급 신인	vip8371	23/12/28		418
659038	두산 단장, 내년 1000승 고지 새 역사 기대	vip8371	23/12/27		265
659030	박준영(26)이 향상된 기량을 뽐내며 내년 시즌 유격수 포지션 전망을 밝혔다.	vip8371	23/12/26		280
659023	8억 9억 11억 19억 연봉 수직 상승	vip8371	23/12/25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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