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포럼 입니다.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가이드라인]

- HOT 게시글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72902	정몽규 회장도 다시 돌려본 8강 ‘극적 승부’…클린스만호는 회복 훈련 진행 [SS도하in]	뽐뿌뉴스	24/02/04		161
172901	2023 아시안컵 8강 베스트 11 나왔소!	므흣TM	24/02/04		346
172900	확실히 짱깨들이 축구에 관해선 자기객관화가 잘 되는 듯!	므흣TM	24/02/04		247
172897	‘맨유 출신’ 미드필더 마루안 펠라이니 은퇴	뽐뿌뉴스	24/02/04		336
172890	예견된 몰락 대변…“무언가 바꾸려 하는 선수 없었다”→‘충격 탈락’日 도미야스 ‘작심발언’ [SS도하in]	뽐뿌뉴스	24/02/04		270
172885	이기는 자가 강한 것… ‘강팀’ 클린스만호의 ‘좀비 축구’	뽐뿌뉴스	24/02/04		201
172883	홍명보 감독 ‘설영우 유럽 오퍼’ 입 열었다 “선수 입장만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 [SS가고시마in]	뽐뿌뉴스	24/02/04		224
172879	아픈 기억이 ‘환상 기억’으로…비수 제대로 꽂은 ‘캡틴SON’ 더 단단해졌다 [SS도하in]	뽐뿌뉴스	24/02/04		136
172876	‘충격의 조기탈락’→日축구협회장 “모리야스 재신임” 공식화…“독일-스페인도 꺾지 않았느냐, 재건할 것” [아시안컵]1	뽐뿌뉴스	24/02/04		309
172874	한국엔 약속의 땅, 일본엔 몰락의 땅…에듀케이션 시티의 두 얼굴[SS도하in]	뽐뿌뉴스	24/02/04		221
172871	‘벽’민재에게 느껴지는 ‘벽’…연장 120분+도핑 120분=‘240분’ 지쳤을 텐데, 직접 청소하고 ‘퇴장’ [SS도하in]	뽐뿌뉴스	24/02/04		403
172868	군계일학, 찬스 메이킹 ‘1위’ 이강인과 달리…쿠보는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조기 귀국, 시장 가치 3배 차이 평가 비웃는 결과1	뽐뿌뉴스	24/02/04		275
172866	‘100% 아닌’ 돌아온 황소, 햄스트링 테이핑 뗐는데…이번엔 종아리에? [SS도하in]	뽐뿌뉴스	24/02/04		723
172863	혈투 또 혈투…1분도 쉬지 못한 손흥민·이강인, 4강은 90분 안에 끝내야 64년 만의 ‘恨’ 푼다	뽐뿌뉴스	24/02/04		329
172861	‘충격의’ 日 탈락→亞 유일 ‘4강행’ 한국...vs요르단-카타르vs이란 ‘빅뱅’ [SS도하in]2	뽐뿌뉴스	24/02/04		612
172860	카타르도 탈락할 뻔~!1	므흣TM	24/02/04		963
172859	레알이 심판에 영향? 안첼로티 ‘발끈’...“사비 감독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	뽐뿌뉴스	24/02/04		181
172858	2023 아시안컵 일본 침몰의 순간 직캠	므흣TM	24/02/03	1 - 0	1203
172856	이란이 쪽빠리를 너무 쉽게 이겨서 아쉽네요!	므흣TM	24/02/03		278
172854	‘이란에 충격 역전패’ 日모리야스 감독 “패배 원인은 교체 카드 실패” [아시안컵]	뽐뿌뉴스	24/02/03		298
172852	추가시간의 ‘기적’ 이란에도 일어났다…막판 PK골→4강 확정→일본은 ‘충격의 8강 탈락’ [SS도하in]	뽐뿌뉴스	24/02/03		257
172848	아즈문 도움→모헤비 동점골…일본-이란, 1-1 승부 원점으로[SS도하in]	뽐뿌뉴스	24/02/03		132
172846	‘기술·스피드’로 힘 눌렀다…‘모리타 선제골’ 일본, 이란 1-0 리드 [SS도하in]1	뽐뿌뉴스	24/02/03		124
172844	모리타가 대회 첫 골로 이란 뚫어냈다…일본, 전반 1-0 리드[SS도하in]	뽐뿌뉴스	24/02/03		276
172841	4강행 놓고 亞 1·2위 ‘빅뱅’…‘성범죄 혐의’ 이토 빠진 일본vs‘타레미 퇴장 징계’ 이란 [SS도하in]	뽐뿌뉴스	24/02/03		124
172839	[아시안컵] 옵타 "클린스만호, 요르단 꺾을 가능성 70%"	뽐뿌뉴스	24/02/03		330
172837	“린가드 정말 K리그 오나요?” 챔피언 울산도 깜짝 이적 보도에 놀랐다 [SS가고시마in]	뽐뿌뉴스	24/02/03		326
172833	벨링엄, 그린우드 향해 충격적 ‘비방’ 발언…헤타페는 사무국에 ‘조사’ 요청	뽐뿌뉴스	24/02/03		173
172831	‘극적’ 승리했지만…스리백 실패 이어 장신 수비수 사이로 크로스 남발, 또 성공 못한 클린스만호의 맞춤 ‘전략’	뽐뿌뉴스	24/02/03		225
172829	‘스리백 언급’ 클린스만, 마냥 좋아할 수 없다…‘경고 누적’ 김민재 없이 4강 치러야 한다 [SS도하in]	뽐뿌뉴스	24/02/03		185


-새로고침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