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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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공지	[필독] 제목에는 특수 문자 사용을 절대 금지합니다.- 2010년 2월 24일		13/10/24	0	432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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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245	이용규는 기아에 남지 왜 타팀으로 이적해서	상승상승이	22:34:01		5
668242	김하성 MRI 필름에 몇 백억이 왔다 갔다 한다 운명의 검진, 신의 가호가 함께할까	tnswjd	21:07:02		753
668241	각 구단 역사상 최고의 FA영입은 누구인가요?15	hooniyo	20:34:19		2566
668240	올해 KBO 10구단 전부 "흑자" 예상!!??2	바닷빛날개	20:29:19	1 - 0	351
668239	잔여경기 확정된 상황에서 우천취소	다시는없어요	20:13:40		404
668238	1루수 골글은 데이비슨? 오스틴?5	케이케이내가케이	19:49:54		191
668237	오타니는 50-50 까지 가능할수도	온니아이스	19:41:33		169
668236	체크 스윙은 왜 비판을 못하나요?1	zizi00	19:33:56		152
668235	반전 없던 우천 중단, LG는 떠났고 KIA는 떼창을 불렀다[지형준의 Behind]	스페셜vVv	19:32:27		155
668234	박재홍은 3030당시 뭘 받았나요?1	고디짱	19:10:40		291
668233	“지역 인재 위해 써달라” 김태균, 저서 수익금 ‘500만원’ 기탁…제2회 김태균 야구캠프 개최2	뽐뿌뉴스	17:32:05	2 - 0	457
668232	가만히 있다가 의문의 1패 당한 구자욱(feat. 양준혁)3	지나가는학생	16:53:28		493
668231	‘이맛현’의 정석 오타니, 39홈런-37도루로 역대 6번째, 아시아 최초 40-40 클럽 가입 ‘눈앞’	뽐뿌뉴스	16:48:27		177
668229	[내야외야] ‘복덩이’ 김도영 향한 KIA의 통 큰 선물… ‘더 기아 EV3’ 차량 전달2	뽐뿌뉴스	14:17:49		385
668228	'추신수는 왜 업적에 비해 인기가 없는가'93	daek21	13:40:54	59 - 0	19442
668227	‘돌부처’의 선행… 오승환,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 위해 2000만원 후원금 전달2	뽐뿌뉴스	11:32:09		299
668225	“어떻게 샀는데요···선수보다 오래 입죠” 1000만 관중 시대, 굿즈 인식도 달라졌다 [SS시선]1	뽐뿌뉴스	11:16:09		397
668224	아웃..gif8	wldiq	10:52:32	1 - 0	13269
668223	‘디펜딩 챔피언’ LG의 한국시리즈 2연패 도전의 가장 큰 장애물...빨간 유니폼이 두려운 ‘KIA 포비아’	뽐뿌뉴스	10:48:24		262
668222	잘 잡았어..gif	wldiq	10:45:15		425
668221	보니까 롯데랑 기아가 응원도구 보급율이 가장 높네요1	이라인니이	10:23:23		405
668220	김도영 몇관왕 가능할까요?13	나라국수	10:02:04	1 - 0	470
668218	‘KIA가 또...’ 2위 팀만 만나면 강해지는 KIA, 독주 태세의 가장 큰 원동력… 2위 상대 승률 0.8501	뽐뿌뉴스	09:48:18		252
668217	음주사고 장원삼 입장문26	계룡산다람쥐	09:28:08		6692
668216	불펜 외국인 도입 생각은 전혀 없을까요?	대왕쏘세지	09:26:12		161
668215	박정우 박찬호 ㅋㅋ GIF1	안토니오반닮았스	08:53:23		919
668214	137구115구149구3연속 완투승, 일주일 401구 던졌다	Deepth	08:09:13		557
668213	[SW포커스] 새로운 문화 장착한 프로야구, 꿈의 1000만 바라본다	뽐뿌뉴스	07:16:36		266
668212	[KIA vs LG] 8/18 경기 하이라이트3	V12올해는우승가자V12	01:27:53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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