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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5 8400에 1070으로 신나게 배그 하다가
출산 + 육아와 함께 컴터는 한달에 한두번 킬까 말까해서
VGA는 팔았습니다. 내장으로 연명하다 이더채굴 종료되면 채굴카드 사려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알리에서 5600G를 싸게 팔아서 저도 모르게 선구매 해버렸네요
그때부터 메인보드 공부시작했고
가성비 B320 B520 부터 B550 B450까지
국내 보드 가격이 엄청 오른 상태에서 눈에 띄는게GIGABYTE B550M AORUS ELITE
요즘 B450가격으로 B550구매 할수 있는 감사함이라 해야할까요? 몇일전 하이마트에서 체감가도 착하고 후기 이벤트까지 하고 있어서 바로 질렀습니다.
기가바이트 보드는 안 써보긴 했는데
인터넷 후기에 평도 좋고 추천도 많고, 찾아보니 방열판, 전원부도 양호 하네요
택배 오자마자 뜯어보니 주황색이 이쁩니다.
NVMe도 사놓고 보관중이고
램도 32기가 사놓고 있고
알리에서 RX580은 5.8에 삿다가 취소 했네요.
VGA없이 쓰려고 5600G로 삿는데 이러다 VGA 구매할꺼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파워, 케이스는 재활용하고 쿨러는 트리니티가 조립하기 힘들어서 팔라딘으로 하나 구매하면
몇년만에 조립컴 맞추겠네요
* 관리자12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2-11-23 14:37 / 구매후기 / no : 64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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