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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능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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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북3 프로 NT960XFT-A51A 16인치 사용기

G마켓 사전예약 특가로 150만원에 구입한 갤럭시북3 프로 NT960XFT-A51A 16인치 구매후기 남깁니다.

1. 외관

일단 외형은 진짜 차가운 알루미늄 바디의 질감에 마치 맥북에어를 보는 듯한 느낌의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14인치를 들어보가 16인치를 들어보니 얇은 바디와는 다르게 어느정도의 묵직함이 있는게 일상생활에서 백팩에 가지고 다닐수 있는 마지노선의 무게가

아닐까 싶네요. 이마트 삼성플라자에서 체험해본 느낌 그대로 였고 살짝 특별하다 느낀거는 키보드의 질감인데 뭐 그럭저럭 좋은편입니다.

2. 화질

아몰레드 Whd의 화질은 분명 넘사의 수준입니다. 다만 이정도의 화질을 누릴려면 그에 맞는 영상의 소스가 필요하더라구요

유투브로 본다해도 꼭 4k 옵션으로 화질을 지정해야 빛을 밝한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이상의 화질을 분명 없을꺼라 확신을 됐지만 저같은 막눈은

엄청 드라마틱하다라고 체험까지는 힘들었네요.

3. 느낀점

14인치의 크기에 2k해상도를 가진 노트북이라면 분명 가독성에서도 불편할꺼다라는 생각에 16인치를 구매했는데 생각외로 14인치도 윈도우 텍스를 키우니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영상의 주목적이고 어느정도 사무와 간간히 까페에 들린다 하면 16인치를 평소에 필수로 들고다닌다면 14인치를 추천드려요

무엇보다 화질이 떨어질지언정 저반사 액정필름은 필수구매입니다. 이거 없으면 까페 못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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