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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컴퓨터의 메인보드가 고장이 났습니다. 그래서 구매할려고 알아보던 중,
AMD R5 5600이 가성비로 난리 났길래 일단 이 cpu를 구매했습니다.
더불어, 같이 사용할 보드를 알아보던 중, 메인보드를 알리에서 사는 것은 아닌 것 같고, B550정도 쓰는게 맞는것 같아 구매한 것이 GIGABYTE B550M AORUS ELITE 입니다.
1. 최근 메인보드 시장에서 이슈인 A사 처럼 A/S 걱정이 없는 국내 정발 제품이라는 점
2. 방열판이 잘 달려 있으며, 중급형 보드 중에서 I/O 쉴드 일체형이라 초보자도 잘 쓸수 있다는 점
3. PCIE M.2 4.0을 지원하기 때문에 추후 그래픽카드 업그레이가 용이하다는 점
이 3가지 이유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후 상품포장은 완벽했고, 배송도 매우 빨랐습니다. 구매사이트에서 광고한것과 같이 4시 이전 구매에 대해서 당일출고가 되어서 바로 받았네요. 메인보드 마감도 좋고 디자인도 이뻐서 마음에 듭니다. 전원부에 달려있는 대형히트싱크를 보니 어로스 로고도 멋있고 튼튼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2팬 그래픽카드를 사용중이라 최근 이슈 중 하나인 3팬 그래픽카드 간섭에서도 자유롭고, M.2 슬롯도 2개이고.. 참 여러가지로 맘에 드네요. GIGABYTE 하면 일단 인지도 있는 회사이기도 하니까요.
자 이제 CPU만 오면 바로 테스트 가능한데.. 아직 도착을 하질 않았네요 ㅠ_ㅠ
CPU 오면 추가로 테스트를 해 보고 리뷰 업데이트 가능하면 올리겠습니다.
문제가생겨도 환불이나 교환 도 절차가 아주좋기때문에 어떠한문제도 걱정되지않는 GIGABYTE B550M AORUS ELITE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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