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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자격증을 따겠다는 생각으로 친구와 함께 토스라는게 존재했었나? 라는 생각과 함께 토스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친구 추천으로 제이정 선생님의 수업을 신청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첫 수업을 들어와 제이정 선생님의 미모에 한 번, 속이 꽉찬듣한 수업내용에 한번, 마지막으로 튜너님을 보고 지렸습니다. 마지막의 이유는 튜터님이 너무 잘생기셨기 때문입니다. 제이정 선생님의 미모는 경국지색 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수업때 정신줄을 잘 잡지 못하면 선생님을 처다보느라 시간이 다 지나갈 정도 입니다. 또한 잘생긴 튜터님이 궁금하시다면 이수업을들어 스터디를하러 가게 되면 한눈에 알아 보실 수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와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영어에 질려 손을 놓고 5년만에 영어공부를 하여 토익이라는 시험을 봤습니다. 몇차례의 토익시험후 과거의 악몽이 떠올라 어느정도 점수만 얻고 그만 두었습니다. 그 후 2년정도의 시간이흘러 조급함을 깨닳아 토익스피킹이라는 것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스피킹이라고는 "하이, 하우 알 유? 아임 파인 땡큐 앤유??" 만 알던 저에게 삼안이 떠지는 순간이였습니다.
수업을 듣다보면 90분이 5분과 같이 느껴지지만 그 내용은 머리속을 꽉 채운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제이정 선생님의 발음을 듣고 있자면 '와 어떻게 저렇게 말할수가 있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제가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잘 알려주시고 이해하기쉽게 설명해 주십니다.
물론 여기서 제가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것은 과제입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 그후 과제만 하더라고 엄청난 발전을 느낄 수 잇었습니다.
추천하고 또 추천합니다.
아직 시험을 보지 않았지만 저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못해도 레벨 7은 나오겠구나..! 그 이유는 바로 제이정 선생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단기간에 고득점!! 저에게는 엄청나고 소중한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추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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