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허드렛일하고는 차원이 다름. 알바는 말그대로 단순 업무..  물론 ㅈ소 업무가 아무리 복잡해봐야 까놓고 당장 고등학생 데려다 놔도 함. 근데 그건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 업무 돌아가는거 배우는거랑 단순히 알바하는거랑은 차원이다름..

물론 알바고 ㅈ소  직원이고 현재 일에 엄청난거 까지는 아니어도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고, 그렇게 하나둘 소소한거 쌓아두면 다 도움이됨..  난 그냥 알바일뿐이야, 난그냥 ㅈ소일 뿐이야..  혹은 난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니야 이런거 할 사람이 아니야. 하고 등한시 하는 사람들은 사실 그 작은 업무조차 제대로 하질 못함. 말로는 안하는거지 못하는게 아니라고, 월급만큼 하는거라고 하지만.. 실제로 보면 다 실력부족임. 그와중에 잘해서 알바비 올려받고, 급여 올려 받는사람들도 많음. 

그렇다고 그사람들이 엄청나게 열심히 하냐? 아님. 그냥 주변에 알바,ㅈ소 무시하는 못난이들만 바글바글하니깐 쫌만 잘해도 잘하는거 처럼보이는 효과가 있음.

ㅈ소고 알바고 열심히 하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누군가는 알아줌. 아니어도 내가 만족하여 앞으로 나아가면 그때 했던 소소한것들이 하나하나 쌓여서 다 피가되고 살이되서 이직할때 도움이됨.  꼭 주요 업무를 해야만 경력이 되는게 아님.. 어차피 회사도 그런 엄청난걸 바라고 경력자를 뽑지도 않음. 7년~10년이상 다닌 팀장급 고급 경력자 뽑는거 아닌이상..

 그와중에 열심히 한 애들은 이직해서도 티남..  

물론 이직 할때 알바<<넘사<<ㅈ소 경력 임.  당장 이순간만 본다면 차이가 없지만.. 중 장기적으로 보면 차이가 남...무조건..

본인 생각을 남에게 백날 관철시켜봐야 본인 손해입니다

아무리 ㅈ소라도 알바와 비교하다니

평생 알바 할겁니까

ㅈ소는 평생 ㅈ소해도 그나마 알바보단 월급이 오를겁니다

ㅈ소여도 정직원과 알바를 비교한다는게 참.... 그리고 대기업이라고 모든 인원이 key맨일거라고 생각하나요

어차피 대기업도 까놓고 연구개발이나 주요 보직아니고 업무 배우면서 경력 쌓아가는 자리 많습니다

ㅈ소만 봐봐서 그렇게 폄하하는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대기업에도 별볼일 없지만 하루하루 출근하고 월급만 따박따박 받아가는 사람 많습니다.

윗분 생각처럼 본인 생각이라고 그렇게 말해봐야 의미 없습니다.

본인이 사회의 중심이 아니잖아요 하나의 구성원일뿐

눈에 보이는것만이 모든것이라고 생각하고 판단한다면 본인에게 밝은 매래는 없다고 봐야죠.

뭔소리지 ㅋㅋㅋ

고용의 안정성이 있는데요

이건 뭔 헛소리지 ㅋㅋ

알바 경력5년차 32살은?? 중소 입사도 힘듬ㅋㅋ

ㅇㅋ?

중소기업 1년씩다니면서 삶 연명하시나보네 ㅋㅋ

알바와 비유하기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