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포럼 입니다.

유지보수업체가 PC나 전산장비에 대한 유지보수용역을 받아서 하고 있는데

그외 방송장비 등 나라장터에서 구입하면 어느회사껄 선정해도 다 받아와서 설치합니다..

업체가 없다면 나라장터에 등록된 물품업체에서 해당 지역 총판이나 설치담당자를 보내줍니다(현장설치도 기준)

그러나 대부분 본인들이 일하기 편한 업체껄로 선정해줍니다

그리고 공사에서 통신부분 관급자재로 들어와도 하자보수기간에는 해당업체에서 봐줍니다..

하자보수기간이 지나도 해당기관 유지보수 해주는 업체에서 봐주고

구입시 현장실사 통해서 추가 설치비용이 필요하면 다 요구합니다..

테스트해보고 본사로 올려보내거나 이런업무를 해주시는거죠

그리고 일정금액 이상이면 선정위원회를 거치기때문에 무조건 해당업체 물품을 고르진 않습니다;;

다만 이전부터 구축되어있던 장비나 시스템들이 a업체꺼라면 같은업체로 통일하는경우가 많죠

학교단위로 계약을 하는게 아니라 지방교육청에서 학교들 묶어서 일괄계약하는데 무슨소리입니까?

이전까지가 아니라 제가 공공기관 근무만 17년이 넘어가는데 그때도 1년무상 2년부터 유상이 국룰이었음요. 무상으로 요구하는곳이 이상한건지 그걸 받아주는 업체가 이상한건지 그리고 판매자가 수리해주면서 영업을 한다고요? 사소한거 하나하나부터 나라장터 입찰시켜서 구매하는데 도대체 어느 공공기관이 마음데로 업체 선정해서 구매하는지 궁금하네요

1. 판매자가 물건을 올려놓으면 구매자가 그물건을 사는 방법

2. 구매하고자 하는 물건이 기등록되어 있지 않는경우 입찰을 통해서 판매자가 입찰봐서 낙찰후 나품하는 방법

1번의경우 구매자가 그다음에 또 판매자의 제품을 100% 산다는 장담못함.

동일한 제품이 여러업체에서 등록되어있을경우 구매자는 구매를 신중히 해야함.

여기서 구매자는 대부분 관공서임. 

A업체가 납품을 잘하고 a/s등등을 갑질을 해도 잘해준다고 해서 다음에도 A업체 제품이

가장 가격이 낮다면 몰라도 그게아니라면 무조건 구매할수 없는 방식임.

가격이 같다고 하면 혹시나 오해를 살 여지를 방지하기위해 돌아가면서 구매하는게 보통이나

연속적으로 구매할수는 있음...

2번 내가 된다는 보장없음.ㅋ

내가 된다는 보장이 1도 없기 때문에 을의 입장이 아닙니다. 수의계약으로 업체 찍어서 계약 할땐 하자보수 기간 지나도 다음번 생각해서 자잘하건 그냥 서비스 해주고 하죠.

그러나 모니터, 프린터 등은 별로..

이윤하면 가구가 아닐까 싶네요

학내망 손띤지 8년이 넘었는데 여선생 정보 맡고 행정실 여실장. 99프로 되면서. 학내망 시장 정상적으로 사업못함 통수치고 구라쳐서 물건 팔아야함 

왜냐면 기본적인 매너가 없음  토너도 다나와에서 사놓고 프린터 안되면 부름 여정보담당은 그냥 텅 비어서. 과스펙. 장비 사라고. 해도 걍삼. 멀티탭 플러그를 멀티탭콘센트에 꽃고 전기 안들어온다고 부름

좋은말로 다재다능 이지만 얕은 기술난이도에 학교 소사 수준 나이 30되서 개나소나  들어오는 시장 이라 느껴 조달. 관련 업체로 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