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보충 말고두 학교 사업건으로 챙기는 돈이 졸라 쏠쏠합니다. 삥땅 쳐도 모르는 돈도 많구요 감사 제대로 안해서 ㅋㅋ

횡령을 아무렇지않게 얘기하는 당신은 이시대 참교육인 참교육좀 받아야할듯

와 인성 진짜!!ㅋㅋㅋ

공고 교사가 몇이나 되며...그 중 사업따와서 진행하는 사람이 몇 이나 되며...

또 그 중 삥땅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일반적인 시선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생각이 드네요.

말도 안되는 억지논리를 진짜인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그게 가능할 수가 없습니다.  

병원이나 가라..

모든교사가 다 그렇게 해먹을수있으면 

너부터 교사 하시지?

ㅋㅋㅋㅋ그래서 아니라구요?

내가 나온 학교도 그랬는데?

교사임? 

91년생이 만24세면 언제적 기사인지ㅎㅎ 갑자기 또 교사까기 시작된건가요?

그리고 그냥 구글에서 검색해서 나온 기사 드린겁니다

갑자기 중등교사 평균 합격 연령이 올라갈만한 이유가 최근에 발생이라도 했나요? 

예전보다 학령인구 감소로 교사티오가 많이 줄었네요. 최근기사였음 태클안걸었습니다. 불편함 느끼셨음 죄송해요. 이 시기쯤 항상 교사들이 방학있어서 교사를 까는 글이 올라오더군요. 솔직히 일반공무원보다 사정 나은건 사실이지만 최저임금 올라서 공부 좀 한다하면 요새 월급생각하면 교사 생각 안하지싶어요. 그럼 수고하세요.

더 떼어가도 되겠네

기여금을 그것밖에 안떼요?

애기네.. 난 40~50씩 떼이는데..

43정도 떼가요 21호봉 국민연금 22만정도에 고용보험하면 달에 18정도차이 정도 인데 엄청이랄꺼 까지야;;; ㅋ

만 11년쯤 됐는데 기여금 사십몇만 떼갑니다.ㅋ

현직아니거나 저경력인가보네요 

82년생 28호봉입니다 기여금 537,880원떼네요 평달 급여총액이 540정도인데 이것저것 떼는게 130정도이고 실수령액 400조금 넘네요 

*교원공제회에 넣는돈은 당연히 제외했습니다

산사태로 교사들 죽은사건이 유명했죠

해외 교육봉사 여행 경비가 한 사람당 1,200만 원 수준이며 그중에서 20%인 240만 원만 본인이 부담하고 나머지 80%는 교육청 부담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실상은 국민 세금으로 놀러 간 것 아니냐’는 비난도 더해졌다.

이런게 정말 개소리 

해외여행 지원금이라면서요? 기사내용은 교육봉사라잖아요 교육봉사를 몇명이나가겠어요? 현직인데 저런게 있는지도 몰랐고 가는사람 본적도없네요 누구나 다 지원금받는거처럼 얘기하면 안되죠 어떻게든 건수잡아서 교사 깔 궁리나하고 ㅉㅉ

발작버튼눌렀나보네요 ㅋㅋ

교사들 까면 속이 시원하세요?

공무원이나 정치인 교사들 저런명목들로 

놀러가는거 까는게 정의아닙니까? 

잘못된 관행을 까니깐 속이 시원하네요~

ㅋㅋㅋ

이건 저능ㅇ가 여기와있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