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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걸 왜 고민하는지...
4천주는 중소에서 배우는것도 금방 한계입니다. 6천 주는 외국계 중소에서 배울게 더 많을걸요? 게다가 매일 3시간씩 벌잖아요? 그거 돈으로 환산하면 연봉 2천 이상입니다...
결국 4천에서 8천 (2배 되는 셈)
장비 기술영업이라 하니 대충 알겠는데 글로벌회사 이직하고 옮기면서 성장하는게 더 큰 부분입니다. 이후 해외 글로벌 경험도 무시못하고요.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그걸 떠나 객관적으론 만약 내가 아는 어린 동생이라면 안 옮기면 멍청이라고 해주고 싶을 정도.
기회가 왔을때 옮길까 말까 할때엔 옮기는게 맞아요. 게다가 연봉 근무조건 다좋잖아요? 직장생활하면서 기회의 파도는 한번 놓치면 5년은 또 기다려야 함.
재직 20여년간 수십명의 장비업체 기술직 영업직 사람들과 만나본 경험입니다. 참고만 하고 알아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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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의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이직을 고민했던 큰 이유는 커리어 쌓는 관점에서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서였습니다. 다른 쪽에서 일을 하다 이제서야 해외영업 쪽으로 30살부터 시작하여 4년차 정도인데, 그동안 이직이 잦았습니다. 이번 직장도 아직 1년이 채 안 됐고, 새로 이직 기회가 생긴 곳도 1년 계약직 (이후 성과에 따라 연장 또는 종료) 이라 이력서가 많이 혼잡해지는 것이 아닌가 하여 걱정이 됐습니다.
다만 1년 뒤 어떻게 될지는 제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려있는 것일테고, 말씀하신 것처럼 분명 좋은 기회이니 감사히 받아들이고 최대한 좋은 결과가 나오길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의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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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추천 드립니다 외국계 다니면 이제 외국계와 대기업에서 추후에 오퍼 많이 옵니다.
본사 출장이나 apac 호주나 싱가폴 출장기회도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