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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댓글이 너무 많아 일일히 달기 어려워 여기에 남깁니다ㅠㅠ 700원 차감되었고 이 회사 다닌지 1년 넘었습니다ㅠㅠ 그날 늦잠 자는 바람에 지각했고 처음이었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분께 물어보니 그동안 그래왔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본업은 따로 있고 자투리시간 이용해서 근무중인데 뒷담화하고 싶어 올렸습니다. 얼른 ai상담으로 모두 대체 되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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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왜 피해죠? 받을걸 못받은게 아닌데? 회사는 이익이 최우선인데요 정규직이면 얘기가 달라질지 몰라도 임시직 시급직인데 저게 당연한거에요
뭘 더럽지만 감안해요 안늦는게 맞는거지
논점을 잘못 집는건 연장근무 수당을 얘기하는 글쓴이고 당신이에요 제대로 안챙겨주는건 별개 문제죠 이글이 연장수당 안주는걸 징징대는건가요? 아니면 지각해서 시급깍은걸 징징대는건가요?
안늦으면 안깍여요 본인 잘못을 누구 탓합니까? 저라도 깍씁니다. 그래야 안늦죠
덧, 연장근무도 똑같이 챙겨달라는건 늦었을때 핑계로 말하는게 아니라 일하고 당당히 요구하는게 맞는겁니다 그때 수용안되면 욕하고 안하면 그만이고요 누가 강요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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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9 *]
익4님 1시간씩 지각 수시로해도 계약직 해고사유 절대 아닙니다ㅋㅋㅋㅋ 계약종료사유야 되겠는데 애초에 계약종료가 불이익이 아닙니다.
무슨 개소리를 이렇게 당당하게 하나요?
그리고 오히려 정규직이면 연장수당을 안주는게 오히려 일반적이고(월급제니까) 시급직이면 연장수당을 당.연.히 챙겨줘야하는겁니다.
정규직 계약직은 계급의 개념이 아닙니다. 그러니 정규직은 받아야하고 시급직은 못받아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니란겁니다.
어디가서 누구 가르치려들지 마세요. 그리고 심지어 지각한 날도 당연히 연장수당 요구할 수 있습니다. 1분이라도 지각을 용인하면 10분도 봐줘야하니 1분도 차감해야된다는 논리는 연장근무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야하는거구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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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7 *]
그럼 연장근무도 4분 연장근무했으면 그만큼 돈 줘야 하는데 10분 단위로(10분 미만 연장근무는 돈 안 줌) 주니까 4분은 안 주잖아요. 왜 지각에만 포인트를 잡는 건지 원.
님 같은 사람 때문에 제가 핸드폰에 저장해 놓은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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