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베트남 사업가입니다107
- [* 익명 *]
- 등록일 2023-06-24 23:22
- 조회수 2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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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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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매우 어렵습니다만 성조의 강박에서 벗어나면 그냥저냥 필요한 말들은 하면서 살게 되더라구요. 다낭이나 다른 관광객들 많이 오는 도시는 영어 어느정도 하는 사람들이 많은디 호치민은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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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일단 저는 영어권 나라에서 대학을 나왔으며 10년 이상 살았습니다. 영어는 편하게 함을 전제로 하구요. 호치민에는 지금 살고 있으며 처음에 베트남어 어려울때 일상생활을 영어로 하고자 했으나 막히는 경우가 매우 많았네요. 어디서 본 게 아니라 제가 직접 살면서 겪은겁니다. 다낭에 한달정도 있을 일이 있어 살아봤더니 영어 가능자 비율이 훨씬 높더군요. 호치민은 응당 영어를 잘 해야할 5성급 호텔 리셉션도 수준 이하의 영어를 하는 경우가 매우 많았습니다. 매니저 레벨까지도요. 굳이 ????? 붙여가며 비아냥 댈 정도의 지식과 경험은 아니니 갈 길 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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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티비 보나요?
몇편 보다가 개인적으로는 재미를 못느껴 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