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보기 북마크등록
고민포럼
아래 글 정말 맞음
여기에서 경력 쌓고 중견 거쳐 대기업으로 이직 했어요.
저기 다닐 때는 이를 갈며 다녔는데,
여기 나오고 어떤 회사를 가더라도 편하더라구요.
지금은 3000명 규모 대기업 다녀요.
주5일, 40시간, 자율출퇴근 딱 지키며 일하니
너무 행복해요.
근데 웃긴 거는 여기 대기업에서 회사생활을 시작한
친구들은 여기가 너무 힘들어서 나가더라구요.
일의 난이도가 어렵고 일의 양이 많지만 집중해서 하면
다 할 수 있고, 자기가 부족해서 일을 망쳐도 인생 안 망하는데 말입니다.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코멘트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점을 받게됩니다.
대다수의 좆소기업들은 다 평점 낮지 않나요??
1점대가 많이 있나요?
이정도면 어딘지 공개해도될거같은데..?
ㅎㅎ 다니는 분들도 있는데 회사 망할까봐..
여긴 밥도 맛없는데
밥 많이 먹이고 노예처럼 부릴려고..ㅎㅎ
밥은 맛있는데, 끼니당 2000원씩 냈어요
5천원 내고라도 먹고 싶네요
자체 구내 식당인데 돈 내고 먹는게 익숙하지 않아서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밥이 공짜이면서 훨 더 맛있어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비공식
즐겨찾기
공식포럼
공유하기
등록안내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 익명2 *]
등록안내
대다수의 좆소기업들은 다 평점 낮지 않나요??
1점대가 많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