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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안녕하세요 질문 드립니다.
1. 어떤일을 하고 계신가요? 2. 벌이는 어떤가요? (한국과 비교했을 때) 3. 결혼은 하셨나요? 4. 태국어는 어느정도 실력일까요? (상: 원활한 의사소통 및 읽기/쓰기 가능, TV시청 가능, 중: 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가능, 간단한 읽기/쓰기 가능, 하: 읽기/쓰기는 불가하지만 간단한 생활 의사소통은 가능) 5. 한국에는 얼만큼 주기로 들어오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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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1. 건축시공회사에서 고객관리/시공관리/직원관리등 하고있습니다.
2. 벌이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태국현지 물가가 한국의 1/3 수준이라, 한국보다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3. 미혼입니다^^;; 4. 태국어 공부를 빡세게 했었어서, 지금은 통/번역도 가능하니 태국어실력은 상 이라고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5. 한국엔 일년에 한번정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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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5 *]
그니깐 그 저렴한 기준이 뭐임?
식비 식비 이야기 하는데 식비 한달에 얼마나 씀? 회사에서 어느정도는 지원해줄꺼 같은데 일반인이 거기에 살면 꼭 필요한것들 집월세(단기3개월~1년)/병원(안아프면괜찮지)/통신비/교통비/식비/옷(1년동안똑같아서세이브) 사는 기준을 한국에서 사는 기준으로 잡아야지 ㅋㅋ 무슨 길거리 국수?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도 찾다가 돈주고 들어가야 하는 그 방콕? 그냥 저렴한 기준으로 저렴한거 찾을려고 하지말고 실질적으로 본인이 한국사람인데 한국사람 인프라 기준으로 잡아야지 어디 산쪽이라도 가면 인터넷도 안되는 나라.. 아직도 비좀 오면 역류해서 도로가 난장판에 로열패밀리애들이라도 온다하면 백화점 쇼핑 중단에 도로는 일시중단 어디 관광지라도 들어갈려면 외국인이라도 돈은 더 지불해야하고 퇴근시간에는 택시도 거부하고 가벼운 접촉사고는 서로 눈인사하며 잘가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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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자꾸 말을 편하게 하기에 나도 편하게 하겠음 ㅇㅇ
콘도월세 36sqm 월 12,000바트 수영장 헬스장 정원등 풀옵션 브랜드콘도
병원은 한국에서도 보험으로 실비처리하지? 태국에서도 똑같단다 실비보험이면 병원비 다 커버됨
통신비 아직 5G는 초기단계라 LTE요금 쓴단다 한달 무제한으로 500바트 (이것도 실제패키지는 더싼데 추가금등 더 잡아서 500바트란다) 비싼오금 써봐야 1200바트?? 한화로 5마넌 안하네?
교통비 식비 말안해도 저렴한거 알테고
나는 한국사람인데.태국에.살고있잖니? 태국 물가를 기준으로 보는건데 뭔소리하는지 ㅎㅎ 요즘은 산쪽가도 편의점까지.다 있단다
잘 모르면서 막 인터넷만 보고 댓글 지르면 남들이 보면.오해해
โคตรตลกเลยว่ะ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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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가 삭제되었습니다.(규칙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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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1 *]
전 28스퀘어 12000인디... 36스퀘어 부럽습니다. 통신비는 회사폰이고 인터넷은 ais 400밧 건전하게 생활하시는 바른인성의 분이시네요. 댓글달려고 로그인한건 처음입니다. 해외 아이피는 로그인하려면 별도 인증을 해야하네요. 방나 옵아러이 저도 좋더라구요. 게다리가 인상적. 생긴지 얼마안된 식당인데 잘 성공한듯. 옆에 있는 쏨분 안가도 될것 같아요.
물가는 야채와 고기 좋아하시면 저렴하다 느끼실겁니다. 저는 야채 즐겨먹는데 만족합니다. 저도 한인들과는 거의 교류하지않고 집이랑 회사만 왔다갔다하니 특별할것 없는 그냥 생활이고요. 마사지는 1시간 250바트짜리 집근처 마사지 자주가는데 잔돈 50바트 팁 주는게 편하더군요. 150바트 밑에 마사지는 근처에 있으면 시도해보고 싶네요.
태국에서 정상적으로 직장생활 하시는분의 글이라 놀러온분들의 생활과는 좀 다를수 있어요. 댓글에 민감한 늬앙스도 많은거보고 다소 놀랐습니다.
오늘하루도 쑤쑤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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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제가 방콕에 살다보니 왠만한 방콕 유명한 맛집들은 워낙 매체들에서 소개가 잘 되어서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 맛집등도 꽤 알고있어서, 아래에 이름만 몇개 남겨봅니다. (다만 단기 관광객들이 오기엔 꽤 애매한 위치에 있는 가게도 있으니, 구글지도에서 잘 참고해보세요)
- ObAroi Bang na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 Baan Somtum Sukhumvit (태국요리 전문음식점) - เจ้ฝนคั่วไก่ 쩨폰쿠아까이 ( 닭고기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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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태국에서 살면서 불편하다고 느끼는 점은..
1. 언어소통문제 일단 언어가 안되시는 분들은 의사소통 때문에 많이 불편할 거에요.(제 경우 태국어는 극복해서 불편하지 않네요) 영어소통이 가능한 곳도 많습니다만 아직까진 영어소통이 전혀 안되는곳이 너무 많지요.
2. 비자문제- 불필요한 비용발생 그리고 외국인이다 보니 비자관련해서 처리해야 할 귀찮은 일들이 좀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 태국에서 합법적으로 노동 할 수 있는 비자 및 워크퍼밋을 가지고 있는데요, 매년마다 비자를 갱신하는데, 직접 처리하기엔 서류가 워낙많고 복잡해서 거의 대행에이전트를 써서 진행합니다. 이 경우에도 비자갱신 비용 + 에이전트 수수료로 약 20,000바트 - 30,000 바트 정도 비용이 발생해요. (물론 저는 회사에서 비용을 내줍니다)
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90일마다 등록거주지 관청에 90일 신고라는걸 해야하는데, 이게 온라인으로 가능하지만서도 웹페이지 오류가 많아서 직접 이민국까지 방문해야할 경우가 많아요. 이민국방문 + 대기시간 + 신고처리시간까지 하면,.. 거의 하루는 날린다고 보면 됩니다. 에이전트에 대행을 맡길 수 있는데 이럴경우 대략 400-1000바트 비용이 발생하구요.
3. 관공서 업무의 답답함 이건 우리나라 관공서업무나 프로세스가 아주 잘 정리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태국은 처리가 많이 느려서 불편하다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가 아주- 빠른편이에요. 참고로 저는 태국외에도 호주에서도 3년정도 거주를 했는데. 호주도 관공서 업무처리는 참 느리더군요.
4. 외국인은 호구(?)다 어딜가도 외국인이라서 바가지를 씌우려는 저렴한 풍습이 아직 좀 남아있구요. 특히 태국경찰.. 운전하다 뭐 걸리면,, 현지인은 100바트로 풀어주는데, 외국인이니 적게는 5배 많게는 20배까지 물리는 경우가 있어요. "외국인은 부유하다" 라는 알수없는 인식이 일부 태국인들에게 탑재되어 있습니다.
위 4가지 말고는 크게 불편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저는 언어적인 부분에선 문제가 없어서,, 호구 잡힐 그런부분도 언어적 소통이 어려워서 그대로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부분은 거의 없다고 보네요.
태국에 사는 장점도 무궁무진하게 많은데,,, 우선은 질문이 불편한 점이나 어려운 점을 말씀하셔서.. 생각나는 부분을 적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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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선배님 이시네요! 반갑습니다.
4년동안 가장 큰 변화라면.. 코로나 전/후 변화일 듯 한데요.
코로나 시기이후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쇼핑/ 배달앱사용/ 큐알페이 사용일 듯 하네요.
요즘 왠만한 동네 구석 작은가게에도 현금사용없이 핸드폰 은행 큐알코드로 다 결제받습니다.
이게 가장 큰 변화일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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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ddytat
@OneDay 맞춤법 댓글 자주 다는 편인데 그때 지적 받은 사람들 반응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죠. 1. 무반응 2. 지적질 했다고 화냄 3. 물랐는데 알려줘서 고맙다고 함.
내 지적글에 대한 글쓴 분의 댓글: "
이 분은 위 세 가지 중 어디에 해당할까요?
초딩도 아니고 고등교육까지 다 마친 성인이라면 수십년간 살면서 모르고 계속 써온 틀린 맞춤법은 누가 알려주기 전까진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틀리게 쓸 가능성이 훨씬 크죠. 지적 받았다고 화내는 사람과 조금 부끄럽지만 그래도 이번 기회에 올바로 알게 되니 고맙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릇과 마음가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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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ddytat
@OneDay 덧붙이자면 대기업에서 조직 생활 20년 넘게 해보니 아무리 올라가도 지적질은 피할 수 없더이다. 팀장, 부장은 상무보에게 쪼이고, 상무보는 상무에게, 상무는 전무에게, 전무는 부사장에게, 부사장은 사장에게, 사장은 대주주에게... 이 먹이 피라미드 구조는 끝이 없어요. 난 아직 피라미드의 정점까지 올라가진 못했고 현실적으로 그만큼 올라갈 수 있을 가능성도 희박하지만 님 생각처럼 밑바닥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밟히는 서러운 삶 가운데 뽐뿌 같은 곳에서 맞춤법 지적질로 분풀이 하며 사는 사람은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하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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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Day
@puddytat 너가 말을 편하게 하니까 나도 편하게 할께 그만하고 그만 자라 이그 ㅉㅉ 정상인이 라고 하고 회사생활 20년 넘게 했다면서? 대화중인데 거기에 끼어 들어서 그건 철자가 틀렸어 그러면 어떻게되냐? 분위기 안좋자나 안그래? 글쓴이에게 민폐 끼치는게 싫어서 너랑 내가 서로 대화로 욕을하고 싸우던 결론 내자고 쪽지 보냈자나 그런데도 불구하고 굳이 댓글로 또 싸질러 났네 난 커뮤니티 보는 거라고는 뽐뿌랑 , 카페 한군데만 해서 잘 모르겠는데 다른 커뮤니티도 글 적는거 마다 너처럼 지적질 하는 분위기야? 너가 어떤 의도로 지적질 하는지 니가 다른 사람들의 대댓글 달은거만 봐도 좋은 의도로 한거같지 않아보이는데 오해인거니?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내가 맞아 그게 바로 답정너야 네이버에서 한글만 검색하지 말고 답정너 뜻도 검색해보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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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ddytat
@OneDay 집요한 버러지 새끼. 또 쪽지질이냐? 이러다 정들겠다 징그러운 벌레 새끼야.
앞서 말했듯 니놈새끼 쪽지는 여기 댓글로 답해주마.
학벌, 연봉, 재산 중 그 어느것 하나 깔 수 없을만큼 형편없는 새끼가 어디서 자꾸 엥겨붙냐 이 가련한 새끼야.
자신 있다면 깠겠지. 그럴 수준이 안되니 자꾸 어그로 끌고 만나자고 지랄이지. ㅉㅉㅉ.
잘 들어라. 엉아는 너같은 비루한 바닥 인생이랑 현피뜨고 노닥거릴만큼 한가한 분 아니다. 아무 새끼나 만나자고 들러붙는다고 제깍제깍 만날 수 있는 분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학벌, 연봉, 재산, 하다못해 토익이나 토플(-토플 시험을 본 적이나 있겠냐만) 점수라도 까라고. 한심한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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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ddytat
@OneDay 쪽지 성애자 새끼. 니가 쪽지로 나한테 지껄여대는 악다구니는 타격감이 전혀 없어. 왜냐고? 사실이 아닌 걸로 혼자 열폭해대는데 그게 먹히겠냐고. 이재용한테 가난뱅이라고 욕하던가 정우성한테 못난이라고 놀려대면 그게 통할까?
누차 얘기했지만 현실은 이래. 넌 학력, 연봉, 재산 중 어느 것 하나 내세울 게 없는 하찮은 잡벌레야. 그러면서 현실세계에선 말 섞을 기회도 없는 나한테 똥파리처럼 끈질기게 들러붙어 걸치적대는거지. 대개 이 경우 사람들은 질겁을 하고 피하는데 ㅎㅎ 나는 끝까지 상대해주긴 하지. 그런데 이제 동어반복만 하니까 슬슬 지루한 감이 있단다. 분발해라 이 잡노무 새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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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물가란게 개인소비수준에 따라 상대적인 부분이니, 태국 서민기준으로 말씀드려보면
태국인들이 가장 즐겨먹는 국수(꾸에이띠여우)가 예전 노점같은 경우엔 한 그릇에 30-35바트 정도 했습니다. 요즘엔(최근1-2년사이) 저 국수도 한그릇에 40-50바트 정도 합니다. 국수의 예로는 한그릇당 약 10바트 정도 오른거지만,, 이게 가격에 대비해보면 거의 20%는 오른거네요.
아무래도 인플레이션 + 전쟁등으로 태국도 식료품 가격은 피해갈 수 없었네요.
한국이랑 비교를 하자면,,
태국 현지에 백화점이나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밥한끼 먹는다 치면 최소 메뉴하나당 150바트(환율 편하게 1바트=40원계산시 6천원이네요) 이상은 합니다. 다만 백화점이나 쇼핑몰 푸드코트에선 메뉴하나당 저렴하면 40-50바트도 아직 있어요.
즉 밥값은 어디에서 무얼먹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 노점이나 식당에서 먹는다고 치면 한국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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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2 *]
태국 여행 계획 중인데, 대마 이슈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1. 야시장에서 음식 먹을때도 대마가 들어가나요? 원치않게 섭취하다가 국내에서 돌아올때 적발되는게 아닐까 걱정이 되고요. 2. 아이콘시암이 핫한곳 같던데 주변 괜찮은 5성급 호텔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3. 8~10일 머무를 생각인데 추천해주실 만한 야시장, 맛집이나 카페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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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1. 여행중에 관광객분이 의도하지 않고 대마 또는 대마가 들어간 음식을 섭취할 확률은 제로 입니다. 태국 현행법상 대마성분이 포함됨을 법적으로 알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작은 야시장이나 노점에서도, 대마가 들어간 제품은 최소한 대마모양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쉽게 거르실 수 있어요.
2. 아이콘시암은 방콕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진 거의 최대규모 럭셔리 백화점 입니다. 아이콘시암 주변의 5성호텔은 짜오프라야 강변뷰가 나와서 호캉스 하기에 아주 좋습니다만, 아이콘시암이 신도심에서 보면 좀 구시가(왕궁)쪽으로 떨어져 있기에 교통이 썩 편리한 편은 아닙니다.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강변근처 추천호텔은 밀레니엄힐튼, 더 페닌슐라방콕,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아바니 리버사이드 정도 추천드립니다.
3. 야시장은 요즘 핫한 팔람9 조드페어, 딸랏롯화이 시나카린 정도 추천드립니다. 맛집은 너무 많다보니^^;;; 조금만 검색해보시고 추가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덧글주시면 코멘트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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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현재 태국이 아닌곳에 계신것으로 생각되네요.
상황이 가능하다면 원어민과 1:1 과외 추천드립니다만 힘들다면 태국어 전공자분들께 1:1 과외를 가장 추천드리구요. 과외가 힘들다면, 독학인데.. 태국어는 아무래도 언어특성상 독학이 쉽지가 않긴 합니다.
그래도 추천드려보면,, 유튜브에 태국어라고 치면 많이 나올텐데, 피무쌤의 태국어 정도 추천드립니다. 아주 상세히 잘 알려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거기 영상보시면 팁, 교재, 공부법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주재원으로 와서 정말 살기좋은 나라가 태국인 듯 합니다. สู้ๆครับ 쑤쑤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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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처음 공부할 때, 이게 글자인지 라면면빨인지 구분하기 힘들었습니다. 님도 행복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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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8 *] / 원래 서울 가본놈 하고 안가본놈하고 서울이야기로 싸우면 가본놈은 안가본놈을 이길수가 없지.. 말이 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