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아서콜 끝났네요 -_- 피곤1

춤추는날갯짓
등록일 2014-10-24 17:40
조회수 327

다들 홍차가 넉넉했던지 사람들이 끝도 없이 달렸더군요. 물론 순위권 사람들..

전 본캐는 인600 간신히 집어넣었는데 부캐는 인1000... 밤을 새지않고서는 인300은 물론이고 삽시간에 1000등밖으로 밀려나는데 뭐 답이 없네요. 아서콜 참가자들이 최근 밀레풍년으로 기본덱들이 상승한 가운데 (이전 아서콜이나 길콜 카드들은 거의 무용지물) 과금 카드 또는 반대급부로 생기는 슈에볼로 합성한 카드가 많은 쪽이 절대적으로 유리했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번 아서콜은 유독 소과금 유저들이 많아서)

본캐는 bc가 모자라서 피투성이로 발린 끝에 슈에볼 합성카드가 하나라도 있어서 인600이 가능했지만 부캐는 무과금의 정석을 보여준 끝에 인1000

홍차는 세보지는 않았지만 체감상 400개 이상은 쓴 것 같네요. 2차 아서콜이 다음주에 또 있는데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밤을 새지않으면 좀처럼 순위 유지가 어려운데 이럴 필요가 있나 회의가 듭니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흠.. 축하드려요...ㅠㅠ

전 천칠백위... 일하느라 뭐 어찌할 도리가..ㅠㅠ

2014-10-25 *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