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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보럼에서 많은 도움받았고 저도 도움을 작게나마 드리기위해 제가 지금까지 묵었던 숙소를 간략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오사카10일 타이페이3일 태국1달 인도네시아하루 베트남5일 퍼스7개월 멜번3주 정도 생활했습니다.
주로 혼자여행하는경우가 대부분이고 backpackers부터 4.5성급까지 다양하게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사용했던 숙소가 최고라고 할 수 는 없습니다.
대부분 14개월내 이용했던 후기를 중점으로 적겠습니다.
저는 일단 숙소를 예약하기위해서 호텔스닷컴을 주로 사용합니다. 물론 네이버에서 최저가를 비교해서 예약을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스닷컴 적립을 이용하려고 하다보니 만원내 차이는 호텔스닷컴으로 주로 예약합니다.
그리고 최저가 보장제를 이용해서 예약일단하고 보상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 오사카
오사카캐슬호텔 3년전 가격 (1박에 13만원내외) 시티뷰 3성급호텔
오사카성 옆에있는 호텔입니다. 호텔앞에 강이 흐르고 있으며 지하철역이랑 호텔이랑 연결되어있습니다.
오사카 시내 도톤보리쪽이랑은 어느정도 거리가 됩니다. 리셉션에서 한국어 잘하시는 스텝분 계십니다. 그 분 외에는 전혀 한국어를 못하십니다.
(제가 영어를 지금보다 더 못할때 간거라...한국어하는 스텝분 계셔서 얼마나 좋은지 몰랐습니다.)
예약은 세미룸(이 호텔에서 제일 작은방) 예약했는데 한단계 업그레이드해주셨구요 교통편이나 여행하면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연결된 지하철역에 작은 식당과 맥도날드도 위치해 있었고 밤이면 호텔 앞에있는 강에서 산책하면서 돌아다녔고 첫여행이라 그런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그 후 다시 오사카여행 계획중에 오사카캐슬호텔찾아본 결과 가격이 거의 2배 (20만원넘는 가격)여서 포기했습니다.
이 당시에 오사카에서 smap콘서트가 있어서 이 호텔도 겨우겨우 예약잡은 기억이있습니다.
리버뷰 예약하시면 창문으로 오사카성도 보이실 겁니다.
지금은 가격면에서 메리트가 없습니다. 조식추가해야됩니다.
airbnb (1박 9만원)
작년 9월에 다시 오사카를 방문합니다. 예전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오사카캐슬호텔을 예약하려고하지만 ..... 가격이 OMG ....
일본인 친구한테 물어보니 관광객이 많아져서 그런거 같다고 말합니다...... 특히 중국인......
그래서 저렴한 호텔을 찾아봤지만 정말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그래서 호텔을 포기하고 airbnb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airbnb에 한국어 후기도 많고 질의답 확률이 높은 사람을 위주로 골라서 질문하고 편의시설이 잘되어 있는 고 시내에서 가까운 집을 선정했습니다. 작년9울당시에 airbnb몰카소동 안좋은 언론이 계속 나왔지만 제가 예약한 호스트는 정말 친절했습니다. 포켓와이파이도 무료로 대여해주고 왠만한 호텔가격의 절반가격으로 넓은 집을 잘 사용했습니다. 니뽄바시역?(일본다리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였습니다.
집주인에 따라서 복불복이긴하지만 저는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컨디션이면 훌륭한 가성비라 생각됩니다.
- 타이페이
올해1월에 다녀온 타이페이
Miyi호텔 3성급 (1박9만원)
타이페이메인역이랑 걸어서 5분거리 교통의 요지입니다. 예약할때 확인하니 타이페이는 창문이 없는 방 보고 상상을 못했는데 주변건물들의 상황을 보니 창문이 없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저는 아고다에서 돈을 더 지불하고 창문있는 방으로 예약했는데 ,,,,,,, 제가 예약한 방도 창문이 없는 곳이였다는.... 아고다측의 문제라고,,,, 돈을 조금더 지불해야된다는 말을 듣고 좌절했습니다.
돈을 더 지불하고 창문있는 방으로 옮기고 싶다고 리셉션에 말하니 창문있는 방이 지금 하나도 없다고 ,,, 그래서 결국 창문없는 방에서 생활했습니다. 창문이 없는것 외에는 정말 만족하는 호텔이였습니다. 그냥 호화를 누리기보다는 거의 잠만 자는 곳이였기 때문에 저는 추천해드립니다. 무엇보다 앞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교통이 좋아서 움직이기도 편하고 캐리어를 끌고다니는 시간이 얼마 안되서 좋았습니다. 공항버스에서 내리고 5분만 끌고오면 호텔도착. 교통의 요지입니다. 여기도 조식없습니다. 조식서비스가 아예없습니다.
-싱가포르 혼자여행
올해1월 POD beach Rd 캡슐방 (1박에 4만원)
숙소값이 유럽파리보다 비싸다는 싱가포르입니다.
싱가폴 캡슐방에서 제일 비싼곳입니다. 하지만 조식포함 세탁기(세제포함)와 건조기를 무료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 스텝분(여성분?)도 계시고 한국어 잘하는 스텝분들 계십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백팩커스라고 하기에는 고급지고 완전히 분리된 독립적인 공간과 철저한 보안시스템으로 안전한 곳입니다. 주변교통시설도 좋습니다. 바로앞에 버스정류장 있고 걸어서 10분가시면 부기스역이 있습니다.
조식은 그냥 정말 심플한 조식으로 메뉴가 10가지가 안됩니다. 조식이라고 생각하시는 것보다 아침간식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더 현명하실겁니다. 캡슐방치고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도네시아 (1박 3만원) 작년9월
자카르타에서 환승시간이 13시간이라서 어쩔수없이 이용했던 호텔입니다.
POP 호텔 공항에서 제일가깝고 무료픽업서비스와 조식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도네시아 가루다항공을 이용했는데 무료숙소제공 안된다고 해서 부랴부랴 인천공항에서 예약한 호텔입니다. 와이파이는 1층에서만 되며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호텔안에 식당과 매점이있습니다. 블루버드택시타면 30분걸리고 5천원에 호텔까지 데려다 줍니다, 비행기 시간이 촉박해서 조식은 커피만 먹고 나왔습니다. 환승시간으로 인해 사용하시기에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인도네시아 경유해서 발리나 그외 인도네시아 가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퍼스 2016년 혼자여행
backpackers와 inn을 이용했습니다.
backpackers(1박에 2만원) 16인실 정말 깨끗하고 넓습니다. Loe st, Northbridge에서 약간 Westperth 쪽에 위치한 백팩커스입니다.
실내가 정말 넓다보니 외국인들 축구도합니다. 팩백커스 역활에 충실한 곳입니다.
inn(1박에3.5만원)은 Hay st에서 Eastperth에 위치한 inn 으로 여기서는 1인실을 사용했습니다. 오히려 백팩커스보다 지져분하고 샤워실은 준비되어 있지만 화장실은 공용으로 사용해야됩니다. 독립적인 공간과 저렴은 가격을 원하시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위에 두곳다 조식서비스 없습니다. Perth시내에서 놀고 싶으시다면 위치는 백팩커스가 훌륭합니다.
-멜번 2017년
그램피언즈 여행가면서 백팩커스에서 하루 묶었습니다. (1박 2만원)
Neds beds 백팩커스입니다. 정말 잠만 자고와서 잘 모르겠습니다. Grampians National park 가시게 되면 이곳에서 하루 숙박하시는 것도 좋으실 것같습니다. 컨디션 좋고 정말 조용하고 별 잘보입니다. 그램피언즈 입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별보다가 야생캥거루도 봤습니다.
무서웠습니다..
-하노이 2015년 혼자여행
하노이 여행자거리에 북쪽에 위치해 있는 blue게스트하우스 (상호명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1박에 4천원)
여행자 거리라 그런지 정말 시끄럽습니다. 밤에 잠을 못잘정도로.... 실내가 시끄럽기 보다는 밖에서 들어오는 소음이 정말 장난 없습니다.
아침에도 소음으로 인해 자동기상. 그리고 숙소만의 단점이라기 보다는 베트남전체의 단점인데 석회질물이라 아무리 샴푸를 머리에 부어도 거품이 안납니다. 씻는 느낌이 잘안납니다. 그래서 하노이에서 만났던 친구는 매번 머리 미용실가서 머리드라이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다 용서가 됩니다. 4천원에 조식도 만들어 줍니다. 조식을 주문하면 직접 요리해서 서핑해줍니다.
조식에 주는 커피맛이 일품입니다. 아직도 기억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 친절하고 투어 굿. 하롱베이 1박 2인1실, 식사5번, 픽업서비스, 맥주무제한 선상파티, 와인 및 과일, 베트남 쿠킹프로그램, 하롱베이 가이드투어 까지 미화50불에 갔다왔습니다. 같은 투어진행한 한국인에게 가격물어봤더니 저의 2배이상을 주고왔더라고요. 그런점에서 좋은것같습니다. 4천원에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되겠죠 ?? 베트남에서는 사기를 너무 많이 당해서... 택시비 오토바이비 음료값 로컬음식....한국이랑 별반 다른점이 없는 듯 합니다.
-방콕
드림호텔 (1박 9만) 4성 2017년 1월 혼자여행
아속역 근처에 있는 4성급 호텔로 아속역에서 걸어서 8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반 조식포함된 가격이며 접근성 좋고 쇼핑하시기에도 좋은것 같습니다. 아속역에 꼭 묶으셔야 된다면 추천해드립니다. 하지만 방콕은 워낙 좋은 호텔이 많아서 굳이 드림호텔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아속역과 나나역근처에 숙소를 꼭 잡으셔야되는 분들만 예약하세요.
이스틴 그랜드호텔 사톤 (1박 10만원) 4.5성 2016년 5월
방콕호텔중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자랑하는 호텔입니다. 뷰도 좋고 수영장도 좋고 다만 제가 숙박했을 당시에는 수영장앞에 공사중이라서 뷰가,,, 조식도 좋고 역이랑 연결되어 있고 컨디션도 좋습니다. 한국인에게 많이 알려져 있어서 한국인 정말 많습니다. 조식먹을때 한국말만 들릴 정도 입니다. 방콕가성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 열번합니다.
난트란 (1박 2-3만원) 2016년5월 Nantra de comfort 혼자여행
정말 다른거 필요없으시고 난 잠만잘꺼다 하시는분 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숙소비보다는 먹는거와 쇼핑에 더 투자하고 싶으신 분에게는 추천해 드립니다. 난트란도 체인점이여서 여러곳이 있습니다. 저는 통러쪽이랑 에까마이역에 위치해 있는 난트란 두곳 이용해봤습니다.
거리상으로 통러보다는 에까마이역에 있는 난트란이 지하철에서 더 가깝고 시설도 좋습니다. 여성분들에게 추천해드리진 않습니다.
그냥 남자분들 혼자여행가시거나 아니면 친구분이랑 가시는데 방 따로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조식포함된 가격이며 여기도 조식간식수준입니다.
red planet (1박 3.5만원) 2016년 6월
난트란에서 며칠고생하고 찾은 곳 입니다. 저렴한 가격과 훌륭한 컨디션 그리고 접근성까지. redplanet도 체인점이라서 좋은 위치에 있는 곳은 비싸고 조금 거리가 있는 곳은 저렴한 편입니다. 아속역 근처는 5-6만원대고 저는 뿌빳퐁커리음식점 본점앞에 있는 곳에서 숙박했습니다. 살라댕역 근처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위치도 그냥 적당하고 괜찮습니다. 방콕에서 저렴하게 혼자 자야된다고하면 저는 항상 여기갑니다.
앞에서 소개했던 난트란이랑 가격차이는 거의 없지만 레벨차이 존재합니다. 주변에 야시장있는 점도 메리트 입니다.
난트란이 여인숙같다면 여긴 서울에 있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가는 핫한 모텔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더 편하실 겁니다.
이곳에서 몇일 숙박비 아끼시고 한번에 별많은 곳으로 하루이틀 이동하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Dewan bangkok (1박 4만원) 2016년 5월
방콕처음갔을때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카오산로드라면 좋은곳이구나 하고 예약했던 곳입니다.
2015년에 오픈해서 건물이나 실내 컨디션 완벽했습니다. 조식서비스 따로 없지만 방콕여행가보신분들은 아시지만 카오산로드 정말 교통으로 최악입니다. 어디이동하기도 불편하고 다시 돌아오려고해도 버스는 말안통해서 무서우니 왠만하면 택시타야되고 밤늦게 놀고 숙소돌아가려고 하면 왠만하면 미터기 안킨다고 하고 ㅜㅜ 다시 나올때 손님없다고 흥정하려고 하고 .... 아침에 일어나서 투어가려고하면 제가 이용한 한국인 투어는 아속역에서 집합이였는데 매번 늦었습니다. 아침부터 트래픽잼 헬게이트 오픈 매번 지하철역 택시이동후 지하철 이동해야되는 불편함...
그래도 카오산로드가 좋다고 하시는 분은 이곳 호텔추천해 드립니다. ㅋ카오산로드 입구에 위치해 있는데 밤에 시끄럽거나 수면에 방해되는 소음은 없습니다. 카오산로드에서 즐기고 싶으신 분들 여기 !!!!추천!!!! 조식서비스 없습니다. 늦은 체크인 새벽4시 체크인 가능합니다.
g9 (1박5만원) 2016년 6월 혼자여행
돈무앙공항이랑 가까운 호텔찾다가 숙박한 호텔입니다. 최악입니다. 예약하실때 멀더라도 이곳은 피해서 예약하세여 정말 ... OMG
숙소도 메인도로에서 멀고 혼자여행가시는분들에게 정말 위험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거리위생도 안좋고... 가격도 메리트가 없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더 훌륭한 호텔있습니다. 돈무앙 이른시간비행기라고 하셔도 시내에서 숙박하시고 이동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별로입니다 정말 별로 ㅠㅠ 돈무앙이랑 가깝고 짜두짝에 가까워서 예약헸는데 정말 별로 입니다. 결국 밥먹으러 시암까지 나갔습니다.
칸차나부리
졸리프로그 (1박 만원내외) 혼자여행 2016년 5월
숙소예약 안하고 칸차나부리가서 직접찾은 곳
칸차나부리에서 음식점으로 유명한 졸리프로그 입니다. 숙박이랑 식당같이하는데 음식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태국음식점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입니다. 에리완폭포혼자가려고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에어컨방이 있고 에어컨이 없는 방도 있습니다 ㅠㅠ 제가 panroom에서 2박했습니다. 정말 하루에 샤워 5번넘게합니다. 식당에도 에어컨없습니다. 페페라는 아저씨 계시는데 정말 재밌는 분입니다. 숙박은 다른곳에서 하시더라도 식사는 여기서 하시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식당으로 최고 !!!! 선풍기방 하루에 6000원정도 였고 에어컨방은 만원이였습니다. 하지만 에어컨방이 없어서 선풍기랑 이틀밤을,,,, 새벽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다시자고 그랬습니다. 정원도 정말 이쁘고 헤먹도 좋고 앞에 콰이강에서 수영하는 분들도 계시고 멋진곳입니다. 숙박으로는 추천해드리진 못해도 식당으로는 정말 꼭 백번 추천합니다. 저는 다시 칸차나부리간다고 하면 여기서 숙박할 예정입니다. 파인애플밥 먹으러 다시 갈껍니다. 그리고 숙소앞에 1kg에 700원 빨래방. 세탁이랑 건조 다 해줍니다. 방콕시내는 3키로까지 7000원 정도합니다. 가격도 천차만별. 앞에 마사지 샾도 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부부가 하시는 곳인데 발은 7000원 타이는 7000원도 안합니다. 죽음의 다리까지는 숙소근처에 오토바이나 자전거 대여하는곳에서 자전거 1500원에 하루 대여해서 구경하고 반납하시면 됩니다. 칸차나부리 다시 가고 싶네요 .
후아힌
Banpak hua hin hotel (1박 2.2만원) 혼자여행 2016년 6월
숙소예약없이 일단 무작정가서 숙소찾은 경우
일단 무작정 롯뚜타고 후아힌가서 잡은 호텔입니다. 주변에 술집 많고 걸어서 바닷가 갈 수 있습니다. 그나마 저렴한 호텔중에서는 높은 건물이며 더 좋은 호텔들도 주변에 많습니다. 조식서비스 없고 가격 흥정가능합니다. 계속 깍아달라니 깍아줍니다. 현지인들보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 곳입니다. 외국인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노후보내시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름은 호텔이지만 한국 시골모텔생각하시면 좋습니다. inn이 적당할 듯 합니다. 가격저렴하고 후아힌에 큰 나이트마켓도 보도로 갈 수 있습니다.
파타야
하드락호텔 (1박 10만원) 2016년6월
하드락호텔도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곳입니다. 워낙 유명하고 폼파티가 유명하죠 뷰도 좋고 수영장도 새벽까지 이용할 수 있고 조식도 좋습니다. 하드락도 유명하다보니 한국인 많습니다. 폼파티는 하드락에서 숙박안하셔도 이용하실 수 있으시니 폼파티를 위해서 하드락에 숙박하시는 건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숙박하더라도 저렴하게 폼파티를 이용할 수 있지 무료가 아닙니다. 저는 무엇보다 밤늦게까지 수영장 이용하는 면에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오션뷰였는데 정말 뷰도 최고 컨디션 최고 였습니다.
제가 이용했던 숙소는 이게 끝입니다. 제가 알고있는 정보에 대해서는 친절하게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되세요 !!!\
사진은 월령공주 배경이였던 그램피언즈입니다. 월령공주 모모노키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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