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내선은 대부분 비슷해요. 대신 확실히 미리 예약하면 저렴하죠. 또 거의 출발일 직전에 땡처리로 남은 좌석 싸게 팔기도 해요.
제가 알기론 수하물 과금이 처음은 25, 두번째는 35 정도 일텐데, 제트블루는 하나가 무료죠 아마?
혹시라도 항공사 글로벌 등급 충족하신다면 각 항공사별 하나는 무료 가능해요.
그리고 미국은 국내선이 저렴한 반면에 워낙 국토가 크다보니 장거리면 마일리지가 상상외로 많이 적립됩니다. 그러면 승급하기에도 좋겠죠? 이것도 고려하시면 좋아요.
전 수하물때문에 제트블루 한번 타긴 했는데 그걸 유나이티드에어를 안 타는 바람에 승급이 늦어져서 좀 속상했거든요.
젯블루는 google.com/flights에서 나오긴 나옵니다! 카약이랑 구글 플라이트랑 병행 하시면 좋겠네요
근데 Southwest는 안나오죠; 홈페이지 가서 검색해 보시면 되고 Southwest 다니는 노선이면 기본 2개 수하물 공짜라 세일 기간 맞추면 나름 괜찮은 가격에 갈 수 있습니다
젯블루는 위탁 수하물을 보내려는 경우에는 첫번째 가방부터 (카운터에서 수속하면)수하물 비용 25 달러를 내야 합니다.
셀프 체크인을 하거나 공항의 Kiosk 를 이용하면 20 달러이고, 두번째 가방을 보낸다면 또 35 달러를 내야 합니다.
저도 미국내선은 사우스웨스트 이용했어요. 수화물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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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수하물 과금이 처음은 25, 두번째는 35 정도 일텐데, 제트블루는 하나가 무료죠 아마?
혹시라도 항공사 글로벌 등급 충족하신다면 각 항공사별 하나는 무료 가능해요.
그리고 미국은 국내선이 저렴한 반면에 워낙 국토가 크다보니 장거리면 마일리지가 상상외로 많이 적립됩니다. 그러면 승급하기에도 좋겠죠? 이것도 고려하시면 좋아요.
전 수하물때문에 제트블루 한번 타긴 했는데 그걸 유나이티드에어를 안 타는 바람에 승급이 늦어져서 좀 속상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