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박5일 여행 다녀왔습니다.
대한항공 인당 35만원짜리 였고요
타이베이 2박
타이중1박
지우펀1박 입니다.
첫날 1주일전 신청한 럭키드로우 2회 짜리 신청하여
도착하여 입국하면 바로앞에 드로우 신청 있어 시도........
와이프랑 저랑 갔는데 둘다 꽝! 4회를 했는데 어찌 둘다 꽝..
그래서 환전을 합니다 미리 준비해간 미화300불을 대만 달러로 환전 했습니다.
mrt 와 이지카드 200 달라 충전된거 27000원짜리 수령후
이지카드에 제꺼만 1000달라 충전 했습니다 약 45000원
mrt탑승하여 4정거장 만에 타이베이 도착
도착후 우버 불러서 호텔 도착
호텔은 1박 10만원짜리 입니다.
그날 용산사 가서 구경하고 근처 야시장에서 대망의 석가 먹어보고 자잘한거 먹고 끝
다음날
아침일찍 동파육덥밥 먹고 중정기념관 들린후에 가품 양주가서 양주사고 숙소에 놓고
다시 우버타고 고궁박물관 들렸다 101 타워가서 딘다이펑? 가서 먹고 카발란 팝업 스토어 들렸다가
101 옥상가서 구경하고 숙소로 ㄱㄱ
다음날
아침일찍 렌트카 렌트 도요타 야리스 2박에 18만원(클록보험포함)
숙소 6만원짜리 타이중
나혼자 산다 보고 거기 맛집 2곳 방송 나온곳 찾아가서 먹었습니다 점심 저녁
다음날
타이중에서 대만 서해 들렸다가 다시 대만 동해 까지 쭉 이동
카발란 증류소 들려서 구경 하고 위스키 아이스크림 먹고
스펀 들려 천등 날리고
지우펀 숙소 도착 1박 7만원
지우펀 구경하고 잠
마지막날
지우펀에서 황금폭포 들렸다가 음양해 들려 바다 보고
예류지질공원들려서 구경후
타이베이 도착하여 차 반납 하고 메인역 근처 맛집 탐방후
공항까지 mrt 타고 ㄱㄱ
비용은 술 산거 빼고는 190 정도 2명이 나왔습니다
술만 70만원 어치 되네요 술4병에 미니어처나 시음한것들..면세품 산것들
비행기값 70
숙소 35
음식 35
렌트카 20
교통비 20
입장권 10
대충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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