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pc방에서 항공권을 검색해보니까 오늘자 기준으로
10% 이상 가격이 떨어졌더라고요..
이런 경우 공홈에서 취소 후 재예매 시 불이익이 있을까요?
보통 국제선 3개월 이내 취소시 취소 수수료가 있죠
'같은날 같은구간으로 재 예매 시 불이익이 있을수 있다' 라는 경고성 멘트가 나와서요....
항공료 차액으로 취소 후 재구매는 흔한 건데 해당 불이익에 대해 들은 바가 없네요. 어차피 취소수수료는 없을테니 먼저 재구매 후 기존 예약을 취소하세요
취소후 재예약하셔도됩니다. 위약금없으면.
저런경고가뜨는게 자주 취소후 재예약하는 흔치않은경우가 있어서 뜨는거고요.(일반적인경우는아닌데 특정목적때문에 취소후재예약 반복하는경우가있어요.)
91일 전 취소수수료 없음.
국제선의 경우 항공 서비스료 인가 3만원 이라고 적혀있던걸로 기억합니다.
10%가 그것보다 크다면 취소하고 다시 예매하시면 될거 같네요
전에 비즈니스 악용사례가 있어서
등록안내
보통 국제선 3개월 이내 취소시 취소 수수료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