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24년 4월 아내와함께 두번 다녀왔습니다

왕복비행기는 티웨이 이용하였구요

올때 한번 비상구석 추가이용했습니다

티웨이가 시간대가 그나마 젤 나아서 선택했습니다

뱅기값도 적당하구요 특가는 한번도 못잡아봤네요ㅜ

보통30만원 내외 로 다녀왔습니다

여행의 시작은 역시 라운지입니다

저녁비행기에 도착하면 밤늦은시간이라 바로 자야해서 일단 때려붓습니다ㅎ 무료이용가능한 체크카드가 있으니 한번 오지

5만원돈 내고는 절대 올데가 아닙니다ㅎ

다낭 도착해서 바로 자고 맛집이라고 소문난 퍼틴13입니다

이 쌀국수는 진짜 끝내줍니다 냄새1도 없고 정말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여행내내 아침마다 와서 먹었습니다

코리아갈비쌀국수입니다 곱창도 들어가있어서 

곱창쌀국수 말고 이걸로 시켰어요 

8천 얼마 합니다ㅎ

점심은 파파스테이크

8처넌 돈으로 즐기는 스테이크입니다

새우살인데 쏘쏘합니다 

미케비치점은 실외라 덥고 습하고요

시내점으로 가시면 실내 에어컨 있어요

소스 따로 달라고 하시면 따로줍니다 영어소통가능

그리고 기대 별로 안했던 껌땀

3천원짜리 돼지고기 덮밥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그낭 한국 명륜진사갈비 맛입니다ㅎ

상호는 껌땀 바랑

저녁은 네 누구나 가시는 목식당 입니다

카톡 친추하고 며칠전 미리 예약했구요 ac룸으로 달라고 하시면됩니다 양식은

Dear Sir/ Madam. Please fill your information in the form

Date : 

Time : 

Name : 

Person : 

memo : 

요거 작성 하셔서 톡 보내시면 됩니다 

예약  꼭하세요 밖에 더운데 대기 장난아닙니다

가족들과 가시면 바로 입장 어깨뽕입니다 ㅎ

두번째와서 먹다 보니 이제 좀 느끼합니다만

맛은있습니다ㅎ 새우는 갈릭소스가 끝내줍니다ㅎ

다음날 유명한 안토이 가려했으나 땡볕에 줄이..

포기하고 현지인맛집으로 틀었습니다

외할머니주방 이란곳입니다

정말 끝내줍니다 거이현지인들이라 소통의 문제가 있었지만

그냥 한국 집밥느낌이에요 돼지갈비조림 두부 조림

끝장납니다 또 가고싶네요

저녁에 유명한 비치 바를 가려고 했으나 그냥 가까운 바로 가봤습니다 뜻하지 않은 불쇼에 너무 좋았어요

상호는 미케비치해변에 있는 라운지비치 바 

추천드립니다 라이브 음악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다음날 호이안으로 넘어갑니다

호이안은 저녁 야경이 이뻐서 저흰 왕복픽업 해주는 마사지업체에 미리 예약해서 오후늦게 다낭에서 출발했습니다

상호는 다한스파 입니다

소원배 얼마안해요 꼭한번 타보시는걸 추전드립니다

그리고 호이안 에서 먹은 음식들 입니다

유명카페에서 보고 갔는데 맛은 그닥 이네요ㅎ

외할머니 주방만한데가 없었어요ㅎ

그리고 돌아와서 먹었던 쌀국수 

퍼홍 입니다

국물이 정말 끝내주는 인생 쌀국수 였습니다

전부 한국인이구요ㅎ

스프링롤은 비싸고 컷지만 맛은 별로였어요

걍 쌀국수만 시키는걸로요ㅎ

저희는 두번째 갔을때만 바나힐을 다녀왔어요

사람들 정말많고 매체등에서 너무마니 봐와서 별기대 없이 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그 올라가서 먹은 생맥주 맛은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ㅎ

여긴 그냥 그랩불러서 다녀왔습니다

다음은 영흥사입니다

뜻하지 않게 원숭이도 봤네요

시원하니 한번다녀오기 좋습니다

마지막날 선짜야시장 들렀다가 용다리 불쇼도 보고 좋았어요

우리나라 였다면 안전문제로 절대 불가일거 같아요ㅎ

쇼핑은 이것저것 마니 샀는데 선물때문에 정작 우리꺼는 마니 못샀네요ㅜㅜ

애들 좋아하는 축구 유니폼 위아래 해서 5천원정도라 

마니 사왔어요

위 짭들은 사진만 찍었어요 저는 안샀습니다ㅎ

유니폼샵 상호는

킴스포츠 입니다 뒤에 마킹도해줍니다

아침에사면 저녁에 찾아와야해요

한시장 여러번 갔는데 이제는 안가도 될거 같네요ㅎ

크록스는 퀄 조은거 고르셔서 사시면되고

켤레당 15만동 정도 합니다

매일 1일 1마사지 받았구요 

마사지는 해주는 사람마다 달라져서 일단 가성비 좋은곳은

여깁니다 잘하고 저렴해요

응옥린 스파 입니다

선물 이렇게 담아 드리니 좋아들하시더라구요ㅎ

이동은 거이다 그랩으로 다녔구요 

왠만한 거리는 2~3천원이면 다 갑니다

잘잡히구요ㅎ

먹는것도 한국인 입맛에 잘 맞고 한국말도 다 잘 써있어서 

너무편합니다

저같은 중학영어도 다 소통가능하니 왠만하면 무조건

자유여행으로 추천드립니다ㅎ

뱅기 숙소 포함 비용은 인당 100에서150정도 잡으면 될거같아요

폰으로 작성하다보니 뒤죽박죽이네요

많이 봐주시면 온가족 다같이 다녀왔던 나트랑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