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이패드가 싸게 느껴지네요33
- 진짜필요해서사는거냐
- 등록일 2023-03-01 17:15
- 조회수 44250
-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no=447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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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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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동동
요즘은 패드os의 그 특유의 한계가 없나요?
예전에 그것때문에 둘다쓰다가 결국 패드는 처분했거든요..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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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탱탱볼볼
확장 디스플레이 지원해서 사용하기 조금 좋아졌죠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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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필요해서사는거냐
os의 한계는 여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맥의 로직이나 파이널컷 등을 같이 활용할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요 그나마 매직키보드나 트랙패드 활용이 가능해져서 이전 대비 활용도는 높아졌다고 생각되는데 그래도 영상편집등은 맥, 사진이나 펜슬을 활용한 생산성은 패드 이런식으로 갈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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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들하숑
패드랑 노트북이랑은 사용하는 용도가 다르죠..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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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lb
제 아이패드는 화면 큰 전자노트일뿐이네요 ㅠ 일년중 반 정도는 배터리 방전상태..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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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집사
하지만 os가 ipados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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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윤스
조금이라도 전문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에겐..... 패드론 힘들죠.....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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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
동의 합니대..
그걸로 밥 벌어 먹는 사람인데 일반인들은 솔직히 프로급이 아니라 에어급으로도 충분히 날아댕기면서 써요.
저도 m1 12.9 아이패드 셀룰러 쓰지만 불만 없이 여기서 뭘 더 바라지? 이런 생각하며 씁니다.
일반 사용자에겐 m1 아이패드는 어린이 보호구역만 디니는 포르쉐 유저 정도라고 전 생각합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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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버리
성능이 미쳤는데.. 원신이랑 다빈치 리졸브 이렇게 2가지 외에는 그 성능을 발휘하는 앱이 없음.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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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만 좀 제대로 지원해주면 좋겠어요.
M1이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