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위약3 있다는거 알고 있는데
KT에서 아이패드4 구매 하려고 했더니 위약3 하고 비슷한 위약금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위약3 하도 똑같이 중간에 해지시 할인 받은거 위약금으로 내야 한다고 하던데 ㅡㅡ;;
패드는 전화랑 달라서 있는 거라고 직원이 그러던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잘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위약3 이랑 같은건 아니고
기존에 SKT, KT 가 공통적으로 적용하던 위약정책이 있습니다.
스크는 위약3 으로 바뀌면서 예전 정책은 없어진거고 KT는 아직 예전정책 그대로 가는거죠
할인받은 금액을 약정 남은 개월수 만큼 일할해서 위약금 산출하는 방식입니다.
여기 단말위약(개통시 91,000원 할인해준걸 2년동안 일할 차감) 남은 금액과 합쳐서 총 위약금이 청구됩니다.
뉴패드인 경우 매월 할인받은 금액이 1만원이라면 1년 사용후 해지시 할인받은 12만원의 2년약정중 1년 남았으므로 요금할인위약금 6만원히고
단말할인 위약금 91,000원의 1년남은만큼의 위약금 45500원하고 합쳐서 105500원이 위약금이 됩니다
그런데 엘티이 쓰는 레티나패드와 미니패드는 여기서 정책이 바껴서
요금할인 위약금이 없어진 대신 새로운 단말위약금이 들어가능걸로 알고있습니다. 자세한건 저도 개통을 안해서 모르지만..
요금할인이 적은 대신에 위약부분은 기존보다 좀더 좋아진걸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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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SKT, KT 가 공통적으로 적용하던 위약정책이 있습니다.
스크는 위약3 으로 바뀌면서 예전 정책은 없어진거고 KT는 아직 예전정책 그대로 가는거죠
할인받은 금액을 약정 남은 개월수 만큼 일할해서 위약금 산출하는 방식입니다.
여기 단말위약(개통시 91,000원 할인해준걸 2년동안 일할 차감) 남은 금액과 합쳐서 총 위약금이 청구됩니다.
뉴패드인 경우 매월 할인받은 금액이 1만원이라면 1년 사용후 해지시 할인받은 12만원의 2년약정중 1년 남았으므로 요금할인위약금 6만원히고
단말할인 위약금 91,000원의 1년남은만큼의 위약금 45500원하고 합쳐서 105500원이 위약금이 됩니다
그런데 엘티이 쓰는 레티나패드와 미니패드는 여기서 정책이 바껴서
요금할인 위약금이 없어진 대신 새로운 단말위약금이 들어가능걸로 알고있습니다. 자세한건 저도 개통을 안해서 모르지만..
요금할인이 적은 대신에 위약부분은 기존보다 좀더 좋아진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