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바로.. 기존 증권사 지원 이벤트 신청 후 패드를 분실하신 분들의 경우만 해당됩니다.
패드를 분실하게 되면 거래금액도 못 채우니 패드값 70여만원+남은기간 요금 혹은 위약금이 그대로 손해입니다.
새 패드를 하나 사서 약정금액을 채운다고 해도 새 패드값만큼 추가 비용이 일시불로 들고, 지원금을 포기하게 되면 70여만원과 요금(혹은 위약금)을 내게 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신증권 신규로 가입을 하면서 패드를 신청하면 KT 2G요금제로 vat포함 3만원정도의 요금이 매달 추가되고, 패드가 하나 생기게 됩니다.
이 3만원을 기존 이벤트로 지원받는 약 3만원 정도의 금액(신한+한화+하나)으로 퉁친다고 생각하면, 분실로 인한 손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근데 확실하지 않은 점이, 신규 가입시에 용량별 모델과 요금제에 상관없이 기본료를 제외한 나머지 기기대금을 전부 대신증권에서 부담해주는지 여부인데요..
qqhaqqn님 글에 달린 빈둥이님 리플에 의하면 100만원 거래시 전액이 아니라 1.5만원만 해 준다고 하는데.. 내일 확인해봐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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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이 님의 1.5만원 지원은 잘못아신듯 합니다..
하나패드 분실하신것이라면 대신+하나+신한+한화 타는것과 같은거죠.. 패드 두개신청.. but 하나만사용 ㅠ
하나패드는 정지시켜놔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