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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10.5 셀룰러가 너무 구매하고싶었는데 예약구매는 더이상 안되어
인터넷을 뒤지다가 부산에 한직영점을 통해서 대리서명시킨후에 가입했습니다.(오케이컴퍼니 라는 곳)
무슨 막 퍼줄것처럼 말하길래 약간 혹한것도 있고해서 신청해서 받아서 2주뒤에 16일 펜슬도 잘받았습니다
근데 케이스를 보내주지 않아서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안보내주고 어느순간 답장도 없길래 그냥 저번주 금요일인 18일에 해지하려고 했으나
93일이 최소 의무유지기간이라는 *소리와 함께 해지를 거절당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유플러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이거 우리나라 어떤법이 적용되서 안되는건지 확실하게 알려달라고했습니다. 근데 이건 판매점과 전화를 해보고
거기서 전화하게해준다고 하고 제가 알았다고하니깐 팔았던 판매자가 바로 전화합니다. (양심 불량 클라스)
아 케이스가 아직 도착을 안해서 그렇다. 이런 *소리 하길래 그냥 됐으니깐 해지해달라고하니깐 자기들 이익환수된다고 안된다고하네요? (ㅋ?)
그래서 내가 그쪽한테 페이백이나 사은품 아무것도 받은것도 없고 3개월유지해서 내가 좋을게 뭐예요? 이러니깐
어쨋든 자기들은 죽어도 해지못해준다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나서 유플러스 고객센터에 전화가 와서 어떻게 진행된건지 진행상황을 묻길래
직접 전화도 해보고 하니깐 자기들 돈못받는다고 떙깡부리면서 안된다고하네요 하고
이거 돈내는건 결국 나인데 내가 원할때 해지 못하면 이거 법적으로 문제있는거아닙니까? 하니깐
그러시면 자기가 해지해주겠다고 하면서 해지신청서 보냈습니다
그거 신청서 신분증 보내고 1시간만에 해지처리됐습니다.
글솜씨가 없어 약간 뒤죽박죽쓴것같네요
혹시나 궁금해서그런데 고객센터에서 직접해지하는거랑 판매한 대리점에서 해지하는거랑 차이가 있나요? 왜 자기들은 죽어도 못해주겠다고 한건지 궁금하네요.
ps 방통위와 과학기술정통부에 핸드폰 서명 대리작성으로 해서 민원도 같이넣었습니다.
이샛기들 아주그냥 호구잡았다고 싶은거 혼내주고싶은데 방법 더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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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Guerrilla
David_Silva
지원받은 금액이 있으면 양아치되는거죠 최소기간이라는게
추가지원금 토해내야되서 지켜달라는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