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동물원옆식물원
두려우면 버스 전철도 못타는 거죠.
사람만나고 모임은 잘가면서 운동하러는 못가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 회사출근해도 절대로 마스크 안 벗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수영장의 이슈보다는 개인의 방역준수 의지의 문제 아닌가요? 수영장에서 집단전파 사례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헬스장도 마스크를 철저히 쓴 이후 집단전파를 저는 들어본적 없어요. 수영장에서도 수영만 하고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야기하고 샤워장에서 대화하는 사람도 있죠. 또 다른사람들이 샤워장에서 떠드는 그런 점 때문에 수영장 안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
|
0
0
hard-worker
네 답변 감사합니다
|
|
|
0
0
 가나다라마사뜨아
개인 선택이죠. 저도 그것때문에 무서워서 한 2년정도 수영장 안다녔었는데 무슨운동이라고 해야하긴하고 헬스나 수영이나 샤워는 해야하니 위험도는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수영장도 전파는 샤워장이나 탈의실이 위험하다고 들었거든요. 운동을 코로나 끝날때까지 안하실거면 몰라도 하실거면 수령장 다니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제가다니는 곳은 백신패스 철저히 검사하고 탈의실배정도 비대면, 그리고 수업시간도 반별로 다르게해서 샤워장시설 이용인원을 최소화 시키려고 하더라구요. 본인의 선택이니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글쓰기 |
|
방역패스 시설이고
사람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