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패션 스타일 모음1
- [* 비회원 *]
- 등록일 2016-06-16 10:37
- 조회수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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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lie Bamber at the Burberry event at 121 Regent Street hosted by Christopher Bailey_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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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cool
영국에서남성복 패션디자인 공부했던 사람입니다. 우리나라는 패션트랜드가 값비싼 브랜드, 한때 잠깐유행하는아이템으로 흘러가는 식입니다. 예나지금이나 똑같네요. 여자패션은 잘모르니까접어두고, 남자패션은 요즘 여기저기 다 슬랙스, 가뜩이나 취업도어려운현실에 이십대초반이 몽블랑 프라다 지갑사려 하는 추세나 디스퀘어드 같은 몇십만원하는 청바지에 또 신발은 골든구스 상의는 commes des garcon .... 유럽사람들이오면 한국젊은이는 다 부자만 있는줄알듯.. 유럽애들은 자기개성을반영한 전체적인 패션의 조화나 스타일을 중시하지 특정 브랜드에 집착하지않으니까 저렇게 옷에 스타일이묻어나오는겁니다. 그래도 팔년전보다한국에 값싸고 현재유행트렌드반영한 스파브랜드 많이들어와서 다행이네요. 가뜩이나 어려운시대에 유행에휘둘리지말고 돈절약해서 잘 버텨나갑시다
2016-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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