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을 2년만에 156억원으로 만든 원조슈퍼개미 강방천 회장님 강연 메모103
- [* 비회원 *]
- 등록일 2014-04-17 11:10
- 조회수 14526
- http://investor-js.blogspot.kr/2014/04/blog-post_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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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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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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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o21
굳!!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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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강연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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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뽐뿌
너무 좋네요 잘봤습니다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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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e
역시 중국!!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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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_스카이워커
저분이 대단하지 않고 IMF 위기를 기회로 잡은 게 실력이 아니라 운이라면 당시 모두가 성공했어야 합니다.
당시 성공한 사람이 극히 드물고 그 후에도 계속 자산을 불려나갔다면 그건 실력인 겁니다. 가치투자가 없다고 믿는 사람도 있고 가치투자를 무시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믿는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 좋은 내용을 게시해주신 가치투자가님께 고마움을 느낍니다. 반면 차이봉님의 글에서는 어떤 통찰력도 어떤 고민도 어떤 진지함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실력있는 분의 조언을 중시하는 건 현명한 사람의 태도고 그런 조언을 가볍게 여기는 건 어리석은 사람의 태도입니다. 남이 하는 말은 우습게 생각될 수 있지만 강방천씨 정도 되는 분이 조언하는 말은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입니다. 콜럼부스의 달걀을 우습게 생각하면 남에게서 교훈을 얻지 못합니다.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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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행운이라는건 인생에 여러번 오지만 준비된자 만이 그 행운을 거머쥐는 법이죠.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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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제가 처음 읽은 주식투자책의 저자이자 좋아하는 분 글이네요.^^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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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으리
그래봐야 일개 개미일뿐 허황된 꿈 쫒다 쪽박찬 사람 많이 봤습니다 글에도 써있네요 \"자기 정체성을 생각하라\"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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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주식을 왜 하시나요? 아니면 주식은 안하시는데 증포에는 그냥 놀러오시는건가요?
개미 투자자 입에서 \'일개 개미\' 어쩌고 소리 나오면 조금은 우습습니다. 본인 정체성도 생각하시길..^^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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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으리
주식 권유하는 글만보면 딱 질색이라서요 뜬구름잡는 소리 너무 많이 들어서요 저의 첫글이 어디서 비꼬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느끼셨다면 사과드리고요 ^^ 이따위 표시하면서 답글에 매너 운운하시는건 우습네요 저도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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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이상한 사람이네 여기 증권포럼이에요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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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절에 와서 예수님 믿으라 할 분이네요.
님이 적금 드는거, 증포 분들이나 제가 주식하는거 이건 경제적 관념 차이 그리고 개인의 취향 차이입니다. \'주식하는 님의 정체성이나 걱정하셔야겠네요 ^^ 주식 따윈 안하니깐요^^\' 라고 댓글 다셨죠? 타인의 관념은 아주 부정하는 안 좋은 습관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도 꽤 큰 금액을 예금으로 예치하고 있고 부동산 경매도 즐겨합니다. 무엇이든 다 소중하고 누구의 취향이나 존중하지요. 굳이 증포에 오셔서 주식 투자 하는 사람들을 비하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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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으리
다양한 사람들의 반대의견도 귀기울이셔야할 듯 하네요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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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ppomppu.co.kr/zboard/nickcon/730064.gif?v=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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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ppomppu.co.kr/zboard/nickcon/1235076.gif?v=20240518)
위에 댓글보니 바쁘시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접속 중이시네요 ^^^^^^^^^^^^^^^^^^^^^^^^^^^^^^^^^^^^^^^^^^^^^^^ 대단하셔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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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으리
모바일이라 켜뒀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권포럼 첨 와봐서요. 아,. 여기는 증권 찬양만 해야되는곳이였군요 몰랐네요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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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이런 사고방식으론 평생 돈벌기는 틀려먹었네요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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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으리
주식으로 돈 벌 마음 전혀 없는데요? 다 털리지나 마시길^^
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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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_스카이워커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이 다 바보로 보입니까?
주식투자 반대하면 반대하는 [논리]를 써주면 됩니다. 비꼴게 아니라요. 저도 주변에 주식하겠다는 사람들 있으면 말립니다. 그렇지만 님처럼 굴지는 않아요. 님의 글은 남에게 진심으로 조언하거나 충고하는 글이 아니라 우물안에서 하늘에 대해 논평하는 글로 보입니다. 세상은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넓습니다. 님에게 주식을 권한 것도 아닌데 다른 데도 아닌 증권포럼에 와서 그런 식으로 글을 쓰는 건 깽판에 가깝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빙자해 교회에 가서 염불을 하거나 절에 가서 찬송가를 부르는 격이죠.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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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_스카이워커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데, 논리도 없고 진지성도 없고 인간에 대한 예의도 못배운 사람이
그냥 심사가 배배꼬여 내뱉은 말로 보이는군요. 돈을 벌고 못벌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인간에 대한 예의가 문제죠.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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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_스카이워커
주식 안한다고 주식하는 사람을 다 바보로 보지 않아요. 또 주식한다고 주식 안하는 사람을 바보로 보지도 않고요.
님처럼 그렇게 보는 사람은 뭔가 인성에 문제가 있거나 사고력이 모자라는 겁니다. 벤처기업을 하면 성공하는 사람은 2~3%밖에 안됩니다. 그렇지만 세계 어느 경제전문가도 벤처기업이 나쁘다고 말하지 않아요. 그런 말을 하면 무식하단 소리를 듣습니다. 가치투자가들이 맨날 주식만 쳐다 보는 사람들로 생각됩니까? 그렇다면 님은 가치투자가 뭔지 초보적인 개념도 없는 겁니다.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아는 체 하며 진짜 고수들을 우습게 아는 걸 \'분수를 모른다\'고 합니다. 때로는 \'우물안 개구리\'라고도 하죠. 여기 증포에는 정말 고수들도 많거든요. 님이 주식 안하는 삶이 행복하면 그렇게 살면 됩니다. 주식하면서 사는 사람들을 우습게 볼 게 아니라요. 당신 주식회사에서 생산한 물건들 사용하고 있죠? 주식이 그렇게 나쁜데 왜 주식회사 물건을 이용하는 거죠? 주식을 사는 사람이 없다면 주식회사는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운영합니까? 대한민국을 중세사회로 만들고 싶어요? 여기서 아무도 당신 주식 안한다고 무시한 적 없는데 왜 여기서 깽판이세요?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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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Umbro
ㅄ이네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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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구제불능x
증포에서 주식장려라는말은 안맞는말인거같아요 하려고하는사람도 많겟지만 하고있는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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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게성실하게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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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지않는아이디
펀드 다싫어하는데 강방천 에셋 플러슨가 그건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기본 투자 성향이 가치 투자시더라구요 ㅎ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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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 좋은 정보네요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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