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렸습니다. 횡보장도 나름 대응하는 방식이 있겠지만 제 실력부족으로 날려버렸으니 할말이 없네요
더 공부도 하고 생각 좀 해봐야겠어요. 성투하세요
추세장에 익숙하면 횡보장에서 자주 잃고
횡보장에 익숙하면 추세장에서 크게 잃더라고요
고속도로에서 시속 200km-110km로
3월초부터 4월초까지 달리다가
톨게이트 입구나 공사구간에 들어온겁니다
시속 30km 가다서다가다서다 반복
횡보장은 진짜 짧게 먹고 짧게 끊어애 하는데.. 한방향으로만 해야 합니다
문제는 진입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에요.
아무것도 안하면 왠지 소외되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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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장에 익숙하면 횡보장에서 자주 잃고
횡보장에 익숙하면 추세장에서 크게 잃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