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용평리조트로 상한가 맞고 기분 좋았는데...
그이후 녹십자랩셀.. 첫날 살기회도 안줌...
그외에는 전부다 첫날 장대음봉으로 꽂아버리거나.. 윗꼬리 길~~게 만들고 음봉마감 패턴...
1.주관사가 공모가 산정시 높게 잡고있음.
2.전환사채카페등에서 개미투자자들이 공모받고 시초에 팔아 수익 챙김.
3.기관들도 시초가 5%만 높게 형성되어도 몇백억 팔아치움.
공모주들 1일차보면 기관은 매번 백억이상으로 매도, 개인은 그 물량 다 받아먹음.
최근 공모가 산정이 높아서 개인들이 공모에 참여안해 6대1의 최저수준을 기록한 한국자산신탁은 시초가가 공모가를 넘지 못하고 보합수준이다보니 기관도 못 팔고 있어 폭락은 하지 않음
레이언스.. 몇백대1의 경쟁률이었는데 폭락을 지속함. 아직도 공모가에도 도달 못함.
그외 최근 바이오리더스, 피앤씨테크, 대유위니아, 장원테크 등.. 심지어 600대1을 기록한 종목도 첫날 20~30%로 시작하자 기관과 공모주 투자 개미집단이 집단투매로 장대 음봉마감~
그 물량 다 누가 받았을까요?!
작년까지만해도 보광산업, 아진산업 같이 공모가 저점에 잡혀 우상향하는 종목들이 나왔는데 ...
요즘은 애초에 공모가도 높고, 바이오,제약 열풍으로 고평가 받고, 해태, 용평이후 공모받아 즉시 시세 차익 남기려는 개미집단이 늘어서
공모주가 개피보고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어~~~
공모주는 버리세요. 꼭 사고픈 종목이 있으면 2~3일 참으시면 엄청 저점에 잡으실수있으니 제발 고점에 잡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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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콜 풋에 거는게 확률이 높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