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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글에서 대주매도 계좌 내용을 공유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만기연장이 안 되던 시절이라, 사서 갚고 다시 매도하느라. 수익률이 더 낮게 표시된 종목들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일부는 그렇습니다만.
지난글- 제 공매도 수익현황 - 공매도 및 현물 롱숏 투자자입니다
- 윗쪽에 현물(SK리츠) 이 한 종목 끼어들어가긴 했습니다만, 가급적 대주매도(공매도라 제목에 적었습니다만
그 이후로 제 예상과 달리 상승한 종목은 손절하는 등 일부 조정은 하였습니다. 대주매도의 이유는 종목보시면 대부분 이해하시겠지만, (제 생각에) 과대평가 및 기업윤리 엉망인 LG엔솔/LG화학/삼성전자, 유동성탓 과대평가 및 규제이슈(포털), 딱히 NFT랑 관련모델이 안 보이는데 코인이슈로 오른 게임주, 반도체 전망 별로같아서 (애널들은 좋다고 칭송하더군요) 반도체, 회계꺼림칙 및 기업윤리 의문인 바이오 등입니다.
가끔 이자 여쭤보시는데 계약당 현상태에서 천원 안쪽이거나 많은 것은 천7백원정도입니다.
코로나 전 꺾이려던 경기가 잠시 코로나 유동성 잔치로 착시를 주었지만 다시 꺾이는 추세라고 보고 있습니다. 혁신을 일으키며 성장하는 기업은 국내외 상관없이 현물투자 하고 있고, 원유 ETF나 금도 별도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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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몇달 지났는데 반도체 전망이 어떤지 아직도 좋다고 보시나요?